집에 만 있는걸 좋아하는 엄마 인지라 아이한테 많은 체험을 못해준것이 항상 미안하다.

과학관을 방학때 마다 1곳을 정해서 다녀봤는데 많은 체험들로 대충보고 집에 오기 급급했던것 같아서

아이가 기억을 많이 할까?생각해 보았다.

국내의 과학관은 그래도 다녀봤는데 세계의 과학관을 어떨까? 궁금해서 책을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세계의 최고의 도시에는 늘 최고의 과학관이 함께한다!

과학박물관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와 대도시의 미래,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의 열정

오늘날 세계의 대표 과학관들은 우리에게 인류의 진보 과정을 보여주거나 과학적 원리를 이해시키는데 데서

그치지 않는다.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현재의 삶과 다가올 미래를 만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19세기 과학박물관의 본격적인 등장은 세계 엑스포에서 선보인 산업 기술 발명품들 물리학,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분야의 놀라운 발견,아이사,아메리카,아프리카 등을 탐험하고 얻은 새로운 동식물 표본들을 임시적으로 보관하면서

시작되었다. 곧 가건물이 아닌 과학 박물관을 위한 전용 공간이 생겨났고 수집된 전시물들을 보관뿐만 아니라 연구하고 전시하는

기능도 새로 생겨났다.

그 대표적으로 런던 과학 박물관아나 런던 자연사박물관이 이렇게 탄생했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박물관은 한편으로는 국가의 결집과 위상을 드러내는 장이자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로 변모 되었다.

특히 1930년대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과 교육의 기능을 강조하게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는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과학 센터가 출현했다.

소장품을 보관하고 일방적 전시를 통해 내보이던 과학박물관은 작동하는 전시품을 통해 과학의 숨은 원리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학 센터로 보완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은 아예 만져 보는 과학 체험하는 과학을 표방하며 출발했고 이는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여러 지역 국가들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과학 기술은 지난 200년 동안 어려운 질병과 빈곤 퇴치 풍요로운 먹거리와 편리한 생활 등을 가져다주며 인류의 삶을

질적으로 크게 향상시켰다.

하지만 동시에 기후변화,물 부족, 새로운 질병,에너지 고갈, 식량의 불균형이라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과학기술이 유일하지는 않지만 매우 결정적인 열쇠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세계의 주요 도시와 대표 과학관을 과학의 흔적과 기억으로 읽어 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각 도시가 자랑하는 과학관을 살펴봄으로써 도시에 남겨진 과학자들의 흔적과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과학은 없어서는 안되지만 지나친 과학의 발달로 지구가 오염되고 인간이 살수 없는 과학의 발달은

우리가 많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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