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는 남자는 울면안돼!하고 아들을 나무라곤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편하게 읽기에 좋은책인듯 하다.



라피는 반에서 제일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길고 밝은색 옷을 좋아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데굴데굴 구르고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놀았지만
라피는 시끄러운 소리나 거친 놀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놀림을 당하기도 하지요.
그런던 어느날 조용한 곳을 찾던 라피는 페르난데스 선생님을 발견 했어요.
선생님은 뜨개질을 하고 계셨다.
라피는 선생님께 뜨개질하는 법을 배워서 매일 연습하곤 했어요.
털실 가게에 간 라피는 무지개 색깔로 아빠에게 목도리를 선물하기 위해 털실을 사서 침대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아침 식탁에서도
뜨개질을 하곤 했어요.
그런던 어느날 학교에서 엄청난 일이 생겼어요.
오도넬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연극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라피는 연극에 망토가 필요 하다고 생각한뒤 망토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뒤 아이들은 라피를 놀리지 않아요.
라피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난 커서 디자이너가 될거야 하고
이 책을 읽다보니 남자아이 여자아이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진듯 하다.
그 동안 인형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인형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야 하고 말하곤 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인정해 주는 것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