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을 좋아했던 아이인데 요즘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서 과학책을 요즘 덜 보고 있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 몸이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 책을 만나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배워서 남 주자!좋은 건 나누는 과학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엄청나게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구조도 아주 복잡하다.

대뇌,소뇌,숨뇌,간뇌,등 이름조차 외우기도 힘들정도다.

우리 뇌는 울퉁불퉁하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게 꼭 호두 알멩이 처럼 생겼다.

뇌는 여러 부위로 나뉘어 있는데 부위마다 하는 일도 다 다르다. 대뇌는 가장 큰 뇌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가 얻는 정보들은 뇌 속에 저장된다.

하지만 뇌는 중요한 정보만 기억하고 만든다.

그래서 처음 본 전화번호나 한 달 전에 먹었던 점심 메뉴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전거 타는 법이나 자기 이름,

이 닦기 등은 평생 기억하는 것이다.

어릴때는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가 더 어른스러워 보인다. 남자 아이의 뇌는 뒤쪽부터 발달하는 반면 여자아이의

뇌는 앞쪽부터 발달하지 때문이다. 뇌 뒤쪽은 주로 운동을 맡고 앞쪽은 생각을 맡고 있다.

그래서 보통 남자아이는 신체 능력이 먼저 발달하고 여자 아이는 언어와 생각 능력이 먼저 발달한다.

뇌 발달에는 배우고 익히는 일을 되풀이하여 뇌에 계속 자극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뇌가 계속 자극을 받는 쪽으로

발달하고 자극을 받지 못하는 쪽은 쪼그라들면서 잘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뇌가 어느 쪽으로 발달할지가 정해지는 것이다.

음악,미술 언어,과학 등 저마다 원하는 방향으로 뇌의 잠재력을 실현시켜야 한다.

걷거나 뛰거나 운동할때 물론 밥을 먹거나 웃을 때도 우리 몸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움직인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져 깁스를 하거나 쥐가 나서 꼼짝도 못했던 적이 있다.

이렇듯 우리 몸은 뼈와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움직일 수가 없다.

우리의 몸은 놀라운 비밀로 가득 차 있다. 가만히 있어도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이나 뛰고 우리 눈은

약 100만 가지 색깔을 구분할 수도 있고 우리 몸의 혈관을 모두 이으면 무려 1000킬로 미터나 된다고 한다.

우리의 몸은 참으로 신기하고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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