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한 화장실은 하루에 몇번씩 다니게 된다.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위생 이야기
우리집 욕실이 궁금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책인듯 하다.
어른인 나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목욕하고 볼일 보고 샤워하고 손 씻고, 머리 감고 이 닦고...
우리 집 욕실은 우리 가족이 함께 쓰는 공간이다.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큰 건물의 공중화장실에 어린이용 세면대와 변기, 장애인 화장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 놓았다.
어린이용 세면대의 높이는 바닥에서 세면대 상단까지60센티 이하여야 한다.
장애인 화장실은 휠체어를 돌릴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에 몇변씩 볼일을 본다. 그중에서 변기를 화장실에서 우리는 가장 많이 사용한다.
변기는 누구나 사용하기 편해야 하고 변기에 팔걸이와 밤침대가 있으면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잡고 앉거나 키가 작은 아이들이
디디고 서기에 훨씬 편하다.
오늘날 변기는 옛날의 왕이 썼던 것보다 기능이 훨씬 좋아졌다.
변기 주변 장치에서 소리를 가려 주는 음악이나 냄새를 막아 주는 향기가 저절로 나오기도 한다.
휴지 대신 물로 씻어 주면서 엉덩이가 닿는 자리가 따뜻한 변기도 있다. 어떤 변기는 소변을 검사하고
체지방을 재서 앉은 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려 주기도 한다.
10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이다.
감염 때문에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만든 날이다. 세계 여라 나라에서는 10월 15일을 손 씻기의 날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11월 19일은 세계 화장실의 날이다.
세계 화장실 기구에서 처음 만들고 2013년 유엔이 공식 제정했다.
최초의 수세식 변기는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 인 1596년 존 해링턴이 만들었다. 물탱크와 배수 밸브가 있는 나무 의자였는데
해링턴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이 변기를 선물했다.
200년이 지난 뒤에야 고약한 냄새를 물로 차단하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바로 수세식 변기로 세계 최초의 특허를
받은 알렉산더 커밍의 밸브식 변기였다.
우리가 생활하는 화장실에도 여러가지 역사가 있는게 신기했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위생 상식을 질문을 통해 어린이와
교감하며 하나하나 친근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건강을 유지 할수 있는지, 개인 위생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실천하게
만들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