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편리한 문명은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끊임없는 연구덕에 우리는 지금 편하게 살고 있는듯 하다.

타임리트 전자 발광 시계를 가진 우현이는 산동네 아이들의 스타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우현이의 시계가 사라지자 우현이는 단짝 친구 영롱이를 의심한다.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에 찾아가 시계와 우정을 되찾아 달라고 의뢰를 한다.

영롱이는 어제 공터에서 전단지를 준 아인슈타인 아저씨 사무소를 찾아갔다.

잃어버린 물건,도둑맞은 물건,해결하지 못한 문제 등 어떤 일이든 해결해 주는 곳이었다.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의 탐정 사무소 곳곳을 두리번거렸다.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과 온갖 괴상 망측한 기계들이 가득했다.

마침내 아인슈타인 아저씨는 카메라를 꺼냈다.교실에서 찍은 사진을 차례대로 아이들에게 보여 주며 자세히 설명했다.

사진을 본 아이들이 하나둘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우현이와 영롱이는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려서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자석을 보고 사물 뒤에 감춰진 자석의 원리에 대해 흥미를

가졌을 정도로 호김심이 많았다.

호기심을 통해 사물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이 그를 위대한 과학자로 만들어줬다.

아인슈타인은 어려움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

어려움이 닥쳐 중간에 포기했다면 지금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없었을것이다.

아인슈타인처럼 어려서부터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수학과 물리학에 흥미가 있고 남들보다 재능이 있다는 점을 파악했고 그 재능을 꾸준히 발전시켰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훌륭한 물리학자이지만 바이올린 연주자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고 세상을 호기심과 예술적인 감성으로 바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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