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자 자격증을 위해 매일 우리 아이가 한자 공부를 합니다.

한자를 하면서 고사성어 따라쓰기 하면 더 좋을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죠^^

세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부터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 책의 구성은

제1장 우정과 믿음을 나눠요!

제2장 갈팡질팡하고 위험해 보여요!

제3장 배우고 익혀요!

제4장 어리석음과 얕은 꾀를 꾸짖어요!

제5장 슬기로움과 지혜를 배워요!

제6장 때를 기다리고 전략을 세워요!

이 책은 쉬어가기도 있어서 고사성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고사성어를 퍼즐로 내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쓰고 풀고 할수 있는 책이다.

아직 우리 아이는 어려워서 퍼즐까지는 못하지만 좀 더 공부를 한다면

우리 아이도 쉽게 풀수 있을듯 하다.

 

 

조상들이 오랜 시간동안 얻어진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삶의 지혜를 표현한 고사성어를 따라 쓰고 익히면

맞닥뜨린 상황을 적절하고 재치있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그 문구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지혜까지 터득할수 있다.

시간날때 마다 우리 아이가 고사성어 따라 쓰기를 하고 있다.고사성어를 익히며 차근차근 글씨를 쓰다보니

한자도 글씨도 많이 늘고 있음을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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