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릴때는 아픈것이 뭔지도 병원도 한 번 다니지 않던 내가 갱년기가 되다보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서 병원갈 일이 많아지는것 같다.

아가씨 때부터 운동도 좋아해서 운동도 열심히 했고 늘 일찍자고 일찍일어났고 밀가루 음식과

음료수는 먹지도 않던 나인데 갱년기는 어쩔수 없는것 같다.

요즘 들어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비염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다.

코도 가렵고 눈도 가렵고 머리도 두통도 있고 이게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는것 같다.

면역력 높이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족욕도 매일하고 반식욕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을 하는것 같다.

그런데도 아픈곳이 늘어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도 하고 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면역 습관 책에는

죽을 때까지 끝낼 수 없는 바이러스와의 싸움과

개인의 신체,영양,감정 면역 상태를 정검할 수 있게 되어있다.

 

2019년 말에 최초 발견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이 세계적으로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사람들의 일상은

얼어붙었다.

엄청난 사망자와 백신 부작용으로 그 불안감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사람들에게 인체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알게 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

이럴수록 각자의 개인위생과 인체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 손 씻기,마스크 쓰기,거리두기와 같은 기본 위생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면역 반응 과정을 살펴보면 백혈구의 관리는 곧 질병을 이기는 큰 힘이 된다.

면역 세포를 보유한 백혈구수와 면역력은 마음 상태와 관련이 깊다고 한다.

우리몸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마치 시소를 타듯 오르락 내리락하며 긴장하고 이완하면서 균형을 이룬다.

그렇기에 내 몸이 내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면 자율신경의 균형,몸의 전체적인 평정을 지킬 수 있게 된다.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자율신경 이상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불균형이 찾아왔을때

다.몸의 균형을 바로 잡으면서 면역력도 키우는 습관을 잘만 실천해도 감염증도 암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에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

체온유지,수면 면역력 높이기,운동면역력 높이기,영양 면역력 높이기,영양 면역력 높이기,감정 면역력 높이기

웃음,눈물 면역력 높이기,사회 면역력 높이기,예술 면역력 높이기,긍정 면역력 높이기 등이 있다.

 

건강한 삶은 일상 속에 있다.마찬가지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복잡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습관 하나하나를 바로 잡는 과정일 뿐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그 과정 자체가 면역관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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