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를 낳아 키워본 부모라면 내 아이가 영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그렇게 되길 바랄것이다.

어떻게 하면 좀이라도 똑똑해질까 싶어서 어릴때 부터 책도 읽어주고 자주 이곳저곳 데리고 다녔던것 같다.

아이를 키워보니 타고난 부분도 무시 못하는것 같다.

같은 노력을 해도 쉽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고 그렇지 못한 아이도 있다.

타고난 영재는 아이더라도 후천적으로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좀더 아이가 똑똑해질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이를 공부 잘하는 영재로 만들려면 가장 먼저 뇌를 알아야 한다.

아이의 뇌를 알고 뇌 훈련을 잘 활용하면 21세기가 원하는 인재로 키울수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영재처럼 뛰어난 능력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부모의 역량을 총동원해 어릴 때부터 영재 만들기에 집중 투자한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는 이러한 학부모의 요구에 부합에 수많은 영재센터가 난립하고 있다.

하지만 그 능력의 원천인 뇌를 무시한 채 정보를 인지하는 데만 열의와 정성을 다하다보니 투자한 만큼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는 별로 많지 않다.

 

뇌 훈련하기중에 뇌를 깨우는 방법중에 하나가 운동이다.

운동은 몸 전체의 신경망을 활성화해 뇌를

깨우는 역활을 한다.그러나 학교에서는 입시에 치중하다 보니 체육 시간이 등한시되고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뛰어날 시간도 없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면 논다.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기 힘들다.

부모들은 주말에 아이와 들과 산으로 나가 아이가 넘쳐나는 기운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수가 있다.

운동은 좌우뇌의 오감을 깨워 집중 상태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운동은 뇌가 충분한 충전과 휴식을 취한 뒤 깨어나는 아침 시간에 하면 더욱 좋다.

아침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같은 몸 전체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 좋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휴식력,주의력,집중력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휴식력은 뇌가 충분히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능력을 말한다.

집중력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공부를 할 때는 꼭 필요한 요소다.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히 해도 효율성은 떨어진다.

 

아이을 영재로 만들고 싶다면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갖도록 이끌어 주고 목표가 정해지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영재로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주의집중력이다.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뇌 공부법 책을 통해 우뇌 공부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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