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지금 집값은 정말 2년전에 비해 몇배가 올라서 서민이 집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나마 청약 저축을 해야지 집을 살 수 있는것 같아서 청약 당첨의 기술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요즘은 집값도 물가도 엄청 오르고 아이 키우면서 생활 한다는 것이 참 부담스럽다.
서울에 집 한채 값이 10억원이 넘고 전세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돈 없는 서민은 지방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청약 당첨의 기술의 책은
청약은 운이 아니라 전력이 당첨을 결정한다.부린이를 위한 청약의 상식부터,
무주택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청약 전략 최초 공개하고 있다.
단순히 월급2~3백만 원을 오롯이 하나도 안 쓰고 악착같이 은퇴할때 까지 30년간 모아도 서울에 10억 원짜리
집을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근데 30년 동안 결혼도 해야하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이리저리 대소사를 챙기다 보면 돈 나갈 일 천지라
30년간 온전히 소득을 전부 모으는 것은 불가능 하다.
천정부지로 솟아버리는 집값에 근로 의욕은 꺾여버리고,너도나도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하며 얼마를 벌었네.
누구는 얼마를 벌었네.
그런 소리가 들린다.그럴때 마다 나처럼 주식이나 부동산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마음이 참 씁쓸하다.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은 많이 대중화가 되어 통장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그러나 아직도 청약 통장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통장의 조건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청약 통장은 가까운 1금융권 은행 지점에 방문해 주택 종합 청약 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청약 통장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자금이 여의치 않다면 월 납입액을 최소단위인 2만원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청약 통장은 월 납입액보다는 꾸준하게 내는 기간이 중요하다.
따라서 월급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청약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청약 통장에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모아 두어야 한다.
청약 통장은 당첨이 되고 나면,바로 은행에 가서 해지하면 된다.
그러면 넣어둔 돈을 약간의 이자와 함께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요즘은 청약을 신청하는 절차와 방법이 간소화되었다.예전에는 특별공급을 지원할 때 현장에 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검증을 받느라 온종일 시간을 썼어야 했는데 지금은 청약홈 사이트에서 자격이 자동 조회
되므로 큰 어려움 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 시 선택사항을 잘못 선택한다면 부적격 처리 되어 1년간 청약을 할 수 없으니,
반드시 유의하여 신청해야 한다.
평생 근로소득인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사는 것은 이제 불가능에 가까운 시대가 되었다.
현재의 부동산 상황에 서는 쉽게 청약에 당첨되기 어렵겠지만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는 시기가 있으면 반드시
완화되는 때도 있다.
항상 정책에 귀를 기울이고 꼼수와 틈새를 찾아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리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내집 마련의 길은 멀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