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핸드폰에 카톡을 하거나 문서 작성할때 나도 많은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이모티콘 하나면 글을 쓰지 않더라도 지금 내 기분과 마음을 대변해 주고 즐거움을 주니 나도 많이 사용한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모티콘

요즘 대부분 사람들은 카톡을 하다보면 다들 많이 사용하곤 한다.

나도 예전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사람이라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에 관심이 많이 같다.

하고는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이 책을 받고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캐릭터 개발부터 출시까지 초간단 이모티콘 제작의 모든것이 들어있다.

카카오톡,라인,네이버 밴드,오지큐마켓 출시 노하우도 있다.

포토샆이 처음인 사람도 따라만 하면 만들어지는 친절한 이모티콘 안내서가 다 들어 있어서 초보자가 배우기에

좋은것 같다.

 

이모티콘 창작자가 된다는 것은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이모티콘 숖을 보면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가 꽤 많다.

인기 있는 캐릭터와 유사하게 만든 캐릭터가 많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창작물과 비슷하게 만들게 되면 처음 시작할 땐 편할지 몰라도 나만의 이름으로 기억되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저작권에 대한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못한다.

처음부터 제대로 나다운 것을 만들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이모티콘은 크게 멈춰잇는 이모티콘과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나뉜다.

또 다른 이름으로 스티콘과 애니콘으로도 불린다.

멈춰있는 이모티콘은 한 장의 이미지로 하나의 메시지를 나타내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다.

24개의 이미지가 하나의 이모티콘 세트가 되므로 작업 시간도 짧은 편이다.

반면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하나의 이모티콘에 24프레임의 이미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 실력도 있어야 하고,관련된 포토샾 기능도 숙지해야 한다.

처음 제작할 땐 멈춰있는 이모티콘부터 도전해서 출시하고 그 후에 완성된 세트를 응용해서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을 못 그려도,포토샾을 몰라도 이제 다양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이모티콘의 기획 단계부터 이모티콘 제작의 필수인 포토샾 기본기까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단 한 번에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고 누구나 이 책을 보고 차근차근 하다 보면 이모티콘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도 나만의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취미 생활을 해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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