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는 어릴적부터 소심하고 걱정도 많은 아이였다.

아이들과 대화 할때는 유머도 많은데 이상하게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할려고 하면 긴장되고

목소리도 떨리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자신감이 부족했기 때문인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신감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도 나를 닮아서 소심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싶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나와 달리 아이는 초등내내 임원도 도맡아 했고 생각보다 소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부분부분 보면 나와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이 책 읽고 아이도 나도 자신감 많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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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할 수 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정신의학과 의사가 알려 주는 편견을 이기고

자신감 넘치는 내가 되는 비결!

스스로를 나쁘게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다는 기분에 빠진다.

이 기분을 돌보지 않는다면 정신적인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는 스스로에게 가지는 이미지만 있는 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이미지가 타인에게 전파된다.

자신을 계속 비하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무의미하고 무능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한다.

감정은 몸으로 나타날 수 있다.난관에 직면하면 곧바로 몸이 반응한다.얼굴이 벌게지고 화가 칫솟으며,

가슴이 쿵쾅 거린다.손은 떨리고 횡설수설하며 말이 안 나온다.

심할 경우 구토를 하거나 공황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자신감 부족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장하지 않는데서 비롯될 수 있다.

욕구와 불만을 표현하지 않고,아니오라고 과감하게 말하지 않는다.위협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할 줄

모르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지 않는다.

그러면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은 줄어든다.

자신감을 키우는 세 가지 열쇠에는

자존감을 가장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스스로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행동하지 않고 계속 주눅이 들어 있다면 자신감도 계속 부족해질 위험이 있으므로 노력해야 하며

대인 관계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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