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내 아이를 행복하게 바르게 잘 키운다는 것이 세상 제일 어려운것 같다.
나에 행동과 말 한마디가 아이에 성격과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하니 참 부담스럽다.
아이가 세상 사는게 즐거우면 참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다면 내가 양육과 교육을 잘못해서
그런건지 걱정이 된다.
내 아이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면 참 어렵다.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지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가 있을까?늘 고민하게 된다.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책을 읽고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대해 많이 아는 계기가 되었다.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이고
"AI 시대,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스탠퍼드대 교육공학자 폴 김이 전하는 미래 교육 지침서 책이다.
교육 현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 교사이다.
교육 현장을 생각해 보면 결국 교사와 교실에 있는 학생,교육 프로그램,교과서 같은 것이 학교교육의 핵심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무엇이 문제인가 하고 생각해볼 때 큰 차원에서 보면 제도나 입시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학창시절을
학교에 다니면서 과연 교사라는 존재들이 교육적 본질과 관련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학교에 나오는 걸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시간을 겪는다고 한다.
사회 시스템의 감시자이고 통제자 역활을 자처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리 신뢰 할 수 없었던 사회-국가 가 규정한 통상적 사고 바깥에서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를
피력하는 학생이 있으면 '다른 생각'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교사들에 의해 학생을 때리고 처벌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다.
실제로 그런 이유로 교사들에 의 해 유지되고 통제되는 '학교 폭력'이 많았던 기억이 나도 있다.
나도 초등학교 시절 스승의 날 선생님께 선물을 안했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고
중학교 시절 내 친구가 수업시간에 뒤돌아 봤다는 이유로 남자 선생님이 발길로 여학생을 걷어찾던 기억은 아직도
잊을수 없이 큰 충격으로 남아있다.ㅠ.ㅠ
학창시절 불평등하게 다녔던 기억이 나도 많았던것 같다.
교사 폭력이 일반적이었고 부모가 촌지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그 부모의 학생은 이유없이 맞았던 기억도 있다.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역량,
질문은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가?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교육 혁신은 이 제 지구촌 교육 환경을 하나씩 바꾸고 있다.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고질적인 사회 문제들의 해결책을 윤리나 정치가 아닌 기술의 진화에서 찾는 것이다.
테크롤로지가 만드는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지금 세계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급변하는 세계의 교육 흐름
속에서 왜 유독 한국은 늘 제자리를 맴도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교육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와 한 사회 혁신가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교육을
이 책을 통해 볼 수가 있었다.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이 문구가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해 많이 알 수가 있었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