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나서 입시 걱정도 되고해서 입시 설명회 강의를 보게 되었다.

그때 존쌤이라는 강사님의 강의를 보고 어쩜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강의가 진짜 좋다고 생각하고 팬이 되었다.

현재 영어 강사님이자 성공한 CEO중 한 분이신 존쌤 ~

그분이 책을 내셨다고 하니 얼릉 읽고 싶은 마음에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를 읽게 되었다.

그때 존쌤의 강의를 듣고 입시 현황에 대해 진짜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런분이 쓰신 책이면 믿음이 갔다.

책이 오자마자 읽어 보았더니 내 생각되로 자존감이 진짜 높은 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번에 이분이 쓰신 책은 영어 설명회가 아닌 아이의 행복은 성적이 아니라 자존감이라는 책을 보고

역시나 존쌤이 자존감이 높은게 부모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을 읽고 나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대한민국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영어 교육 브랜드 <쓰리제이에듀>의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영어 선생님 존쌤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고 한다.

존쌤은 학창시절 공부를 잘한 적 없고 특출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고 한다.

자존감 하나만큼은 누구 못지 않았다. 창업 8년 만에 연 매출 720억원 의 교육기업을 일궈내고 사업을 하는 동안

숱하게 찾아온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그것은 바로 부모님께 받은 밑도 끝도 없는 미친 자존감

덕분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그리고 틈날때 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 형성이 어떤 기적을 낳을 수 있는지 전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낄 때 아이의 자존감은 한없이 높아진다.

그러면 공부를 못해도 기죽을 일이 없다.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기에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다시 일어설 힘을 낼 수 있다. 내가 귀한 사람이라는 스스로 자신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나쁜 짓의 유혹에 귀가 솔깃한 순간들이

찾아와도 휩쓸리지 않는다고 한다.


존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매일 거울 속 자신을 보라고.그리고 스스로 자신은 존귀한 존재이며 잘할 수 있다고,격려하고 칭찬하라고 한다.

자존감이란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그리고 그 사랑을

느꼈다면 이제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한다.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모는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메세지를 항상 전해줘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아이의 성적이나 행복이라는 나뭇가지는 자존감이라는 뿌리가

탄탄할 때 무한히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성공과 행복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과연 우리아이한테 어떤 부모이며 내가 과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 자존감을 위해서도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역시 훌륭한 사람 옆에는 잘 키워준 부모가 있다는 걸 다시한번 느껴 보았다.

나도 우리 아이를 좀더 사랑해주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항상 믿음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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