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과학 글짓기 대회가 있었다. 그때 주제가 환경 오염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그때 책 한권을 아이랑 읽고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바다 육지 어느 한 곳 오염되지 않은곳이 없었다.
더이상 환경 오염이 없어야지 지구도 살고 모든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쓰레기가 아니에요.책은 플라스틱을 끊고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이 책을 보고 나부터 실천 한다면 아마도 환경오염이 덜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제 환경보호는 너나 할것 없이 누구나 해야 할 일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운 공기와 자연을 물려줘야 되지 않을까?생각이 든다.
채식주의자로 살기!
자원을 먹어 없애는 데 있어서 육식은 지구의 첫 번째 적이다. 매년 76억 명의 사람들이 650억 마리라는 엄청나게 많은
동물의 고기를 먹어 치운다고 한다.
전 세계 농지의 대부분 그리고 이 세상 땅의 3분의 1정도가 동물을 사육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소와 양에게 보금자리가 되어 주는 풀밭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재배하는 작물의 3분의 1정도가 동물을 먹이는 데 사용된다. 이런 농지가 숲을 밀어내고 자연 서식지를
파괴해 버린다.
이 모든 동물들을 돌보는 데 매년 인간이 사용하는 깨끗한 물의 10퍼센트가 사용된다.
목장에서 식닥에 오르기까지 고기를 깨끗하고 서늘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물이 사용된다.
목축업은 물 오염의 주범이기도 하다. 동물의 똥과 화학 물질들이 강과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오염을 시킨다.
나는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지 않지만 우리 가족들은 고기반찬을 진짜 좋아하고 잘 먹는다.
앞으로 고기 반찬은 환경 오염을 막기위해 조금 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900년대 초,플라스틱이 발명된 이후로 약 83억 톤의 플라스틱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중에서 63억 톤 정도가 그냥 버려진다. 재활용된 건 9%뿐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쓰레기 매립장이나 자연 환경 어딘가에 말없이 썩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이대로 플라스틱과 비닐봉지가 쌓인다면 지구는 심각하게 오염될것이다.2050년 쯤이면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나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시장을 보러갈때 장바구니는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빨대는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말하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빨대는 완전히 불필요한 물건인 데다가 해양생물을 파괴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빨대는 해변을 청소할때 가장 많이 발견되는 10가지 품목에 들어간다.
물론 이렇게라도 발견되면 그나마 다행이다.
플라스틱 빨대가 거북이의 코에 꽂히거나 펭귄의 위에 엉킨 채로 발견된 적도 있다.
이 세상 바닷새의 90퍼센트는 내장에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한다.
몇몇 도시와 나라들은 이미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했고 다른 나라도 점점 시행하고 있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빨대라면 모두 쓰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는 이미 물이 부족한 곳에 살고 있다.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조차
비는 주로 여름철에만 내린다.이래서 물이 세계에서 가장 값진 자원 중 하나인 것이다.
단 한 방울이라도 물을 아끼면 도움이 된다. 머리 감을때나 칫솔질 할때 그냥 물을 틀어놓고 한적이 많은데
앞으로는 물을 받아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건 쓰레기가 아니에요 책을 읽고 위험에 처한 지구를 우리는 너나할것 없이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환경 보호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보고 나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