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조영구씨 아내 신재은씨에 대해 편견이 있었다. 새침한 이미지에 과소비할것 같은 연예인
와이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둥지탈출을 보고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새침한 이미지와 다르게 아이에게 야무지게 교육하는 모습보고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걸을 깨달았다.
아들한테 친구같은 엄마이자 어찌나 똘똘하게 아이를 키웠는지 방송보는 내내 진심
부럽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았다.그리고 나도 열심히 아이를 교육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고 자극도 받았다.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아이가 머리가 좋던 나쁜던 아이가 어릴수록 아이 곁에는 엄마가 있어서 학습도 도와주고 케어하는게 맞는것 같다.
나도 신재은씨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나 또한 일보다는 아이 교육 때문에 아이 태어나고 전업주부를 하다가 근래 아이가 조금 커서
하루종일 하는 일은 못하고 집근처 아이 학교 간 사이에 일할수 있는 알바를 찾아서 일하고 있다.
나는 일보다는 아이 교육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늘 있다.
방학 때도 아이랑 함께 지내고 아이가 돌아왔을 때 아이를 맞이하고 저녁도 같이 먹고 하는게
아이 교육에도 정서에도 좋을것 같아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책은 정말 공감되는 글이 많아서 그런지 진짜 지루할 틈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2시간 안에 읽었던것 같다.
그만큼 술술 읽히고 반성하게 되며 자극을 받게 되는 책인듯 하다.
신재은 씨 아들 정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책을 읽는다고 한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웠고 그 덕분에 엄마인 신재은씨도 도서광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한명 우리가 잘아는 방송인 조영구씨도 글이라면 몇 줄만 읽어도 꾸벅꾸벅 졸았는데
정우와 신재은씨가 틈만 나면 책을 펼치자 슬슬 독서의 맛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집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어릴때 책을 읽은이후 성인이 되어서 책을 읽지 않았는데 우리 아이도 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나 또한 독서하는게 참 재미있게 되어서 공감이 많이 갔다.
주말에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책을 읽을 때 나 또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신재은씨 아들 정우는 수학.과학 분야의 영재원을 준비하고 있기에
그쪽 분야의 책을 편향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위인전,인문학,서적,역사책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라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또한 매주 서점을 다닌다고 한다.
서점을 자주 가다 보니 갈 때마다 구입할 수 있는 책을 한권으로 제한했다고 한다.아들 정우는
그중 꼭 사고 싶은 것 한 권을 고르라고 하면 신중하게 책을 고른다고 한다.
외국 여행을 갈 때도 그 나라의 유명 서점을 검색해서 방문 목록에 포함시킨다고 한다.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책은
내 아이의 영재성을 깨우는 6세부터 13세 우리 아이 공부법 이야기이다.
현실적이고 살아 있는 교육정보들로 이 책은 채워져있다.
초등학생,혹은 초등 입학 전,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을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나 또한 신재은 씨의 열정이 곳곳에서 느껴져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
나도 열심히 아이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하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