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대 후반의 갱년기 아줌마이다. 아이를 낳고 나도 직장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
아이가 태어나니 아이 맡길곳이 없어서 아이를 계속 키웠고 나도 10년게 육아와 살림에만 신경쓰며 살다가
작년부터 아이 학교 간 사이에 알바를 다니고 있다.
요즘은 외벌이로는 아이 키우면서 산다는게 참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아이 키우다가 어느정도 아이키우고 나면 엄마들
자기일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자리 찾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는것 같다.ㅠ.ㅠ

엄마의 경제 독립 프로젝트 작가인 이지영씨도 귀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20대에 남편과 원룸 빌라에서 1500만원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신혼 3년간 종잣돈 1억 원을 모아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내 집 마련과 더불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행복도 잠시 매달
주택담보대출 이자와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지출이 급속도로 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가족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엄마로서 이대로 머무를 수 없다는 생각에
돈 공부를 시작 부동산을 비롯해 꾸준한 투자 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그 결과 20억 원의 이상의 자산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힘든 현실을 겪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해야한다.
지금 어디에 사는가?지금 돈이 얼마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지금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단 한 번도 자신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행복으로 가는 길에 들어설 수 있을까?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하게 바라봐주지 않는데 어떻게 성공으로 가는 길에 들어설 수 있을까?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믿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이 당신의 성공을 믿어줄 리 없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나만큼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주자.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한 투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있다면 반드시 부는 따라오게 되어있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갱년기 아줌마가 되다보니 자신감이 점점 떨어져가는데 나도 나부터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엄마들이 경력 단절을 겪는다. 아이까지 있는 상태에서 재취업을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나눌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 또한 아이 키우느라고 10년 넘게 일을 갖지 못했다. 지금은 아이가 그래도 좀 커서 낮에
알바라도 다녀오고 하는데 그래도 아직 손길이 많이 가는 아이를 키우는지라 하루종일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참 힘든것 같다.
여자는 아이 키우면서 돈번다는 것이 생각보다 진짜 어렵다. 더군다나 곁에 아이를 키워주실 분이 없다면 더욱이더 그렇다.ㅜ.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오감 모두를 활용하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책상앞에 앉아 책이나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만나 다양한 정보를 듣는 공부도 중요하다.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며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공부,탐구한 것을 실제로 실험하고 테스트해보는 공부도
필요하다고 한다.이렇게 다양한 면면에서 배움을 얻어야 하고 자신만의 소득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늘어가는 생활비와 교육비로 새로운 수입을 고민하는 엄마뿐만 아니라 미뤄왔던 꿈을 실현하고 싶은 엄마들
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반성을 해 보았다.
집에서 그날그날 아이 키우면서 공부도 없이 돈 벌 생각만 했던 내가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벌려고 한다면 나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돈이 생기는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 나도 좀 더 부지런해지고 공부 열심히해서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