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경제가 잘 돌아가야 사람이 잘사는듯 하다.

요즘 사람들이 경제생활 하기가 참 힘들다고 한다.경제는 경세제민이라는 한자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라고 한다.경제는 돈을 벌고 쓰는 경제 활동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을

둘러싼 모든 질서,제도를 포함하고 있다.

경제는 예부터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배워야 할 중요한 학문이었다.


 

 

 


 조선시대 조상들은 어떻게 경제생활을 했는지 참 궁금했다.

먼 옛날에도 이런 고민을 한 경제학자들이 있었다고 한다.모든 조선의 백성들이 자기 땅을 갖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토지 제도를 개혁하자고 주장했던 중농학파,농업에 밀려 천시되었던 상공업을 발전시켜 부국강병을 이루자고

주장했던 중상학파가 바로 그런분들이다.

중농학파는 토지를 중시하고,중상학파는 상공업을 중시했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중시했던 건 조선 경제의 부흥이었다.

백성들이 부유하게 살아야 나라 경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믿었다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농업을 국가의 근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상업은 천하다 하여 억제하거나 멸시하였다.

국가가 나서서 상업을 하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조선을 상업을 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가가 허락한 상인들만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17세기 이후 조선의 상업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동법이 시행되고 공인이 등장하면서 상업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있었다.

상업이 발달하면서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농사만 짓고 사는 게 당연한 줄 알았던 그들은 물건을 팔아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물건을 팔 수 있는 더 큰 시장을 원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는 난전 상인들은 점점 늘어가게 되었다.


정약용은 <경세유표>의 대부분을 토지제도로 할애했다. 그만큼 토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였다.

그는 토지 개혁이 이루어져야 백성의 삶도 안정된다고 믿었다.

당시 조선의 백성들도 토지 제도가 정착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토지 제도가 당시 조선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민생 문제였다면 현재는 일자리 문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민생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 정부는 실업을 줄이기 위해 직업 훈련을 지원하고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직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취업 박람회를 열기도 하고 또 실직을 당해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재취업을 하는 동안 실업급여를 지급해 생계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도 뉴스에서 어김없이 나오는 실업률,일자리 부족 문제는 정약용이 매일 고민하던 토지 문제처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어떻게 해야 백성들이 따뜻하게 배부르게 살 수 있을까? 세금을 어떻게 걷어야 백성들이 편해질까?

이런 고민을 바로 조선의 경제학자들이 했기 때문에 그래도 백성들이 잘살지 않아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조선의 경제에 대해 알아보았고 요즘 시대의 경제에 대해 비교하면서 책을 읽었더니 이해하가 참 편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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