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이들은 참 힘들게 사는것 같다. 태어나서 부터 영어 공부에 책읽기 온통 공부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듯 하다.
나 어릴적 학교에서도 놀고 집에서도 참 잘놀면서 보냈는데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다.
다들 공부하느라 학원 가느라고 아이들이 없다.
우리 아이도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진짜 바빠진듯 하다.
학교에서 내주는 각종 수행평가에 학원생활도 숙제도 참 아이들이 뒹글거리면서 놀 시간이 없다.
아이랑 대화 하기를 참 좋아하는데 아이가 바쁘다 보니 식사시간 밖에 아이랑 대화 할 시간이 없다.
남들 다하는데 우리 아이만 놀고 있을 수 도 없고 참 요즘은 아이도 부모도 모두가 다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 같다.
먼 미래에 행복을 위해 너도 나도 달리고 있는 현재 모습들~
과연 옳게 살아가고 있는걸까?
가끔 회의감이 든다.




행복을 배우는 덴마크 학교 이야기
덴마크 학교에서 가르치는 다섯 가지 삶에 가치를 배우고자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이의 평생은 성적이 아니라 행복에 좌우된다!
구글과 UN이 주목한 덴마크식 교육법
교사와 부모가 함께 찾는 무한경쟁 시대의 무한행복법
행복에 관한 한,세계 선두주자인 덴마크에서는 점수에 목매는 미국 교육보다 훨씬 더 강하게 정서발달과
사회성 함양,그리고 좋은 삶을 중시한다.
삶의 질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시험에서 좋은 등수를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중시된다는 뜻이다.
덴마크 사람들은 삶의 질이 높고 안정적이면 학습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믿는다.
덴마크 학교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고 성적도 매기지 않으며 숙제 또한 없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시험은 9년간의 기본교육 과정을 마치는 마지막 해에 시행되는 국가졸업시험이
유일하다. 덴마크 교육에서는 경쟁보다 협력을 중시한다.
따라서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중시된다.
덴마크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행복이 교사평가의 주요 항목이기 때문에 행복지수를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덴마크 사람들이 매년 치르는 표준화된 시험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좋은 삶 테스트'다
모든 덴마크 교사들은 근무하는 학교의 행복 지수를 통해 평가 받는다.
교사평가 항목들 중에 특히 행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사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고 그들의 이야기가
경청 되는지,학생들의 사회,정서적 발달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지 등의 지표를 통해 평가된다.
학생들의 학업성적과는 전혀 관련 없이 말이다.
덴마크에서는 모든 학교가 좋은 삶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학기 내내 수정,발전시켜나는 것이
법적 의무로 되어 있다.
덴마크에서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자존감을 매우 중시한다.덴마크 사람들은 아이들의 행복에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존감이라고 굳게 믿는다.
덴마크 교육이 행복한 삶과 자존감을 중시한다고 해서,덴마크 아이들의 성취욕이 낮은 것은 아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덴마크식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디에서든 항상 마음의 숨을 향유할 수 있고 바로 이것이 덴마크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
덴마크 부모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시행착오를 해볼 기회를 제공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준다. 그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규칙을 정하거나 감독을 하기 보다는 자기 힘으로
뭔가 해보려는 아이들의 노력을 존중해 준다.
덴마크 아이들의 행복 비결은
서로를 믿고,친구의 마음에 공감하기
성과 죽음처럼 삶의 중요한 주제를 어릴 때부터 배우기
왕따와 학교폭력 앞에서 용기 있게 행동하기
숙제 대신 행복을 나누는 휘게 시간 즐기기 등을 한다.
행복을 배우는 덴마크 학교 이야기 책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삶을 살고있다.
우리는 좋은 대학 가기위해 태어날때 부터 공부에 시달리는데 덴마크에서는 시험도 없고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 한다니 참 부러웠다.
우리나라 아이들도 덴마크 아이들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