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는 혼자 잘했는데 공부한 시간에 비해 성적은 잘 나오지 못했던것 같다.
내가 학교 다닐때는 학원도 별로 없고 다들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바빴던것 같다.
우리 부모님은 먹고살기 바쁘셔서 내가 공부하는 것에 큰 신경을 쓰지 못하셨다.
그래서 책과 자습서로 늘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좀 더 열심히 공부할껄 지금 후회도 많이 남는다.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 한테 도움주고자 열심히 읽어 보았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다른 결과를 내는 혼자 공부법의 모든 것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학창시절 주먹구구 형식으로 플래너도 쓰지 않고 좋아하는 과목과 열심히 공부했서 성적이 좋았고 싫어했던 과목은 열심히 하지 않았고 시간도 부족해서 잘 못했던것 같다.ㅠ.ㅠ
많은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요즘에는 공부를 도와주는 요소가 너무 많다.
우리때랑 다르게 학원,과외,인터넷 강의 등 학습을 도와주는 전문가들이 넘처난다.
우리 아이도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늘 공부를 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혼자 우리 아이가 공부하길 바라는데 아이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면 이해 하기가 편하다고 하면서 듣는다. 마음속으로는 불안하지만 아이가 원하니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ㅜ
학원에서 2시간 강의를 들었다면 스스로 복습하는 시간도 2시간 똑같이 투자해야 한다. 스스로 학습해서 자기화시키는
것이 진짜 공부다.
요즘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변에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 사용등 이런 것들이 공부할 때 아이들의 집중력을 방해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근복적인 이유는 사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 공부하는 아이들은 당연히 인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자신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감이 있고 혼자서도 꾸준히 잘해나간다.
공부에 대한 정확한 방향과 목표 없이 단지 부모가 시켜서 하는 공부는 인내력과 끈기,성취에 대한 도전,
자율성을 떨어뜨린다.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인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필요도 그럴 능력도 없어지는 것이다.
공부의 주인은 아이 자신이므로 공부를 위한 계획,실행,자기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
나의 현 상태를 점검하고 나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내력을 기르고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나의 삶 전반을 다루는 과정,그리고 내 인생의 발판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공부라고 한다.
우리 아이를 보더라도 내가 아무리 공부해라!공부해라!해도 자기 스스로 공부할때 성적이 더 잘나오는것 같다.
고등학교 때 성적을 변화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학습능력 기르기,공부 멘탈 만들기,
공부방법 바꾸기 공부 도구 활용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험 기간에는 총정리하듯 공부한다. 반복학습이 그 핵심이다.
시험 기간에는 반드시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히 영양을 섭취하면서
시험을 보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당일 시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평정심과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야 끝까지 모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다.
이 책은 혼자 공부하지못하는 아이들과 그런한 아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면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는 우리나라 대다수
부모를 위해 필요한 변화와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 및 전략을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나오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많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