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남 앞에서 말할때 긴장이 되고 머리속도 하애지면서 순간 말을 잘하지 못하는게

컴플렉스였다.

남 앞에서 당당하게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웠다.

평상시는 유머스럽게 말도 잘하는데 유독 남 앞에서 서서 발표를 할려고 하면 긴장이 많이 되었다.

주변을 보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유명한 사람들 위인들도 긴장을 많이 한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남 앞에 서는게 익숙지 못한 우리 세대들이 더욱더 그런것 같다.

아이가 나를 닮아 남 앞에 서는게 두려우면 어쩌지 내심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입학 후

남 앞에서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임원도 매년 시켰다.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발표하는 걸 참 즐거워한다.^^

내가 학교 다닐때 임원 같은걸 해서 남  앞에서 발표를 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를 많이 했다.

요즘은 내가 고치려고 많이 노력해서 예전 보다는 긴장을 덜 하는것 같다.



 

 

 


말은 잘하는 것보다 제대로 적절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가정,직장,일상의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좋은 말은 남는다.오랫동안!

나쁜 말도 남는다.훨씬 오래!


사람이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남 한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것 같다.

그래서 말 조심을 해야한다.

나에 한 마디가 남 한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 같다.


나는 나의 말을 선택할 수 있다.

곧 스스로의 말을 얼마든지 연출 할 수 있다는 뜻이다.우리가 말을 잘하고 싶어 하는 궁금적인 이유는 상대방을

공감하기 위함이지만 내 말이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되는 것만을도 일단 만족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말이 아닌 상대가 공감하는 말을 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것이라고 한다.


말하기에 있어서 전문가인 아나운서들이나 유명한 강사들,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

이런 당당한 자세는 거만함과는 다른 것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분명한 요소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해야 한다. 나에 대한 첫인상과 첫 마디의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에 대한 기본적인 판단을

내리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후줄근한 차림의 사람보다 깔끔한 정장 차림의 사람의 말에 더 신뢰감을 가진다.꼭 비싼

명품이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단정하고 사이즈에 잘 맞는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아무리 복장을 잘 갖춰 입었다고 하더라도 자세가 어딘지 모르게 위축되어 있거나 불량스럽다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힘들다.

당당하고 반듯한 자세를 취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줘야 한다.

손짓과 몸짓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물론 말을 듣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아이 컨택도 필수다.

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따뜻한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눠야 한다.


누군가의 말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순간 그것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이게 되고 행동하게 만든다.

결국 말이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전체 상황을 머릿속에 완벽하게 그려두고 말이 진행되는 과정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지은이 손영주 작가는 아나운서,강사,배우의 세 가지 꿈을 모두 이룬 소통 전문가이다.

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책에서 그녀는 아나운서,강사,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현장 역량과 경험

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을 살려 주고 있으며 나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일단 말을 잘하려면 자신감을 갖는게 우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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