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 다닐때는 중학교 때 부터 알파벳을 배웠다.
지금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해서 그런지 우리때랑은 다르게 발음이 많이 좋아진듯 하다.
우리 아이도 보고 나도 공부하고 싶어서 가장쉬운 영어 발음기호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매일 매일 발음기호를 한 개에서 두 개씩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본다.
원어민의 녹음을 들으면서 내가 읽은 발음기호가 정확한지 확인하다 보면 혼자서도 사전에 나온
발음기호만을 읽고 원어민처럼 발음할 수 있을것 같다.
매일 부담없이 나도 몇 개씩 따라 읽어보니 정말 예전 발음에서 많이 낫아진것 같다.
우리 아이도 내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발음이 나도 아이도 많이 좋아졌다.
영어 말하기의 가장 기본이 정확한 발음이다.
그런데 영어 단어는 철자만 보고 제대로 읽을 수 없다.
가장쉬운 영어 발음기호 하루 한 장의 기적 책은
가장 쉽고 체계적인 영어 발음기호 학습이다.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표음문자이면서도 철자와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고 한다.
그래서 영어 사전을 찾으면 뜻과 함께 국제음성기호인 발음기호와 함께 나오게 된다.
그 모든 발음기호를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들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먼저 44개의 국제음성기호를 익히고 나서 짧은 단어부터 긴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다양한 단어를 통해 발음기호를 반복 연습할 수 있어 발음기호가 저절로 읽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영어 발음기호가 가장 가까운 한글 발음을 제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발음기호를 배우는 목적은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읽기 위한 것이다.
실제 단어 속에서 어떻게 발음기호가 읽히는지 따라서 읽으면서 연습해 본다.
여러 번 나도 읽다보니 점점 영어 발음이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졌다.
발음기호를 배우고 나면 한꺼번에 단계별 문제를 통해 연습해 보고 발음기호와 단어 속에서 발음을 확인하는
문제 등을 풀어 보면서 해당 발음기호의 음가를 확실히 배울 수 있다.
영어는 강세나 음절을 지켜 발음해야 하고 또 철자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고 자음이 여러 개 겹쳐서 나올 수도 있다.
동시 이솝우화 등 흥미로운 스토리와 삽화로 학습의 흥미를 높여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발음기호를 배울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