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참 좋아한다. 도서관이나 집에서 있을때 제일 먼저 한국사 책을 읽곤한다.

나 또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학창시절 한국사가 참 어려웠다. 이해하면서 읽은게 아니라 무조건 시험보기 위해서 외웠기 때문인듯 하다.

지금도 한국사는 나한테는 어렵다.ㅠ.ㅠ


 

 

 

 


2017학년도 수능부터 모든 수험생이 필수적으로 한국사를 응시하도록 하면서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술술 한국사 시리즈는 수능시험에서 필수 과목으로 한국사에 응시해야 하는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책인듯 하다.

술술 한국사는 최신 교과 과정과 이후교과 개편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술술 읽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암기식 학습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인물,정치,문화,대외 관계 등을 흐름속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내용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다양한

사진과 자료,도표 등으로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근현대사에 대한 비중을 높여서 쓰여 있다.


술술 한국사 6 현대 편은

1장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2장 민주주의의 발전

3장 경제 성장과 문화 발전

4장 통일을 위한 동아시아의 평화

로 구성되어 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마침내 일제 강점기라는 암흑기에서 벗어났다. 광복이라는 말 그대로 빛을 되찾은 것이다.

광복 후 우리나라의 민족 지도자들은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국내에서는 여운형이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조직해 독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준비했고

해외에서는 임시 정부가 국내로 들어올 준비를 했다.

그 밖에 국내외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정부 수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바람과 달리 정부는 수립되지 못했다.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이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미군은 남한에서 철수했고 북한에 있던 소련군도 철수했다.

강대국들은 물러났지만 한반도의 긴장 관계는 여전했다.

사회주의 체제가 들어선 북한은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으며 점차 군사력을 키워갔고 그들은 남한을 침범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려고 했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한이 선전포고도 하지 않고 기습적으로 남한에 쳐들어왔다.

6.25전쟁 이후 몇 차례의 경제 위기를 겪기는 했지만 우리나라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경제가 성장하고 정치가 안정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갈수록 향상되었다.

경제 성장과 문화의 세계화로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그리고 오늘날 수출 강대국으로 우뚝 서며 경제가 크게 성장했다. 올림픽과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문화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분단된 이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우리 민족의 과제가 되었다.

통일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북한과 계속해서 교류하고 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는 동아시아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문제이다.

술술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 번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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