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한다.여행만큼 가족끼리 단결할 수 있는 것도 없는것같다.

남편도 아이도 나도 모두 바쁘다 보니 제대로 된 여행을 사실 잘 다녀보지 못했던 같다.

몇년 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난 후 우리가족은 사실 여행 가는걸 두려워했다.

큰 교통사고 후 차로 이동한다고 하니 트라우마가 생겼던 것이다.

멀리 간다고 하면 일단 차  타는 것이 두려웠고 무서웠다.

그래서 아이 어릴때 집 근처 가까운곳은 다녔어도 멀리 여행을 다녀보지 못했다.

그랬더니 여행이 정말 가고싶어 큰 맘 먹고 작년에 아이랑 제주도를 다녀왔다.

3박4일 동안 제주도 여행 하면서 얼마나 행복 하던지 아이도 우리 부부도 참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음에는 우리가 가장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

유럽여행을 가기전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공부하고 여행을 간다면 막막하지도 않고 알차게 여행을 다닐수 있을듯

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역시나 책을 받고 보니 책 내용이 참 알차고 좋았다.
 



 

 

 


꼭 한번 가봐야 할 교과서 유럽 여행지100

역사,지리,사회,음악,미술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유럽의 교육 여행지가 한 권에!


새로운 세계를 보며 꿈을 키우고,다른 세상을 경험하며 한 걸음 나가가는 계기를 주는 여행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다.

어른도 마찬가지지만,특히 모든것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며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여행은 평생 남을 추억을 선물해주고

여러 동기를 부여하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바다보다 낮은 땅,네덜란드~~

땅이 해수면보다 낮은 곳이 많은 지리적 지형을 극복한 네덜란드는  둑으로 막은 간척 사업으로 땅을 넓혀왔기에

담이 붙는 지명이 많다.

네덜란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만화나 동화 속 풍경에 반드시 등장하는 풍차,그리고 예쁘고 탐스러운

튤립,화가 렘브란트와 고흐가 태어난 곳 고소하고 맛있는 치즈 또각또각 나막신으로 기억이 난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북유럽 감성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조명이나 의자 등 생활 인테리어 가구는

누구라도 한눈에 반한 정도로 멋지다.

네덜란드에 가서 집을 자세히 보면 우리와는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 집들은 하나같이 날씬하다. 이유는 바로 정부의 세금 정책 때문으로 땅이 좁은 네덜란드에 넓은 집은 폭과 넓이만큼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그래서 세금을 조금이라도 적게 내기 위해 집의 폭이 점점 좁아진 것이라고 한다.


그지역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축제의 현장으로 가서 유럽의 축제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아름다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177개의 운하와 118개의 작은 섬 그리고 400여 개의 다리로 이루어진

유럽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이다.

운하를 오가는 곤돌라와 평화로움을 더하는 성당의 종소리,생기 가득한 산마르코 광장과 형형색색의 유리공예품

이 모든 것이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요소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다.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일 것이다.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을 꼽자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프랑스 요리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가와 셰프가 모이는 곳,프랑스는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해 요리를 맛보고 싶어 하는 로망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유럽여행 책은 떠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중.고등학교 교과서 속 유럽 여행을 담고있다.

유럽의 역사와지리 사회여행을 소개하고 있고 감성을 자극하는 유럽 예술 여행도 있고

교과서에는 없는 유럽 박물관도 소개하고 있다.

알찬내용과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이 책 안에서 많은 유럽에 대한 공부를 할 수가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세상의 많은 여행지 중 유럽에는 특히 발길 닿은 곳마다 책과 학교,미디어 등에서 접하는 의미 있고 멋진 장소가 많다.

이 책을 읽고 가고 싶은 곳을 정해보고 체크해두면 실제 여행을 할때도 많은 참고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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