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는 러시아  유명한 작가이다.

내가 학창시절 죄와 벌을 정말 감동깊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을 위해 톨스토이가 나에게

하는말은 어떤게 있을까?



 

 


참 궁금해 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신보다 너 자신을 먼저 믿어라"

내가 아닌 타인의 잣대로 사는 나에게 하는 말이 내 가슴에 확 들어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도 소심한 편이라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며 살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이 행복하고 나부터 사랑하는 마음은 꼭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고 있다"

나도 가끔씩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왜 내 자신이 뭘 위해 이렇게 살지?

하고 고민한적이 많다.

늘 걱정을 달고 사는 나에게 맞아 세월이 흐르면 아무일도 아닌일에 너무 내가 걱정하면서 사는건 아닌지 늘 고민해 본다. 난 항상 오늘이 행복하면 제일 행복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요즘은 살고 있다.

당장 내일 일도 앞으로 1초뒤에 일어날일을 우리는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지나친 걱정은 세월이 진짜 약인듯 하다.


톨스토이는 1828년 모스크바로부터 남쪽으로 200여 킬로미터 떨어진 툴라 시 인근의 야스나야 폴랴냐에서 지방 지주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친척의 손에 자랐다.

젊은 날 대학에 들어갔으나 학문에 회의를 느끼며 당시 귀족 집안 자제들이 그러했듯 방탕하고

문란한 생활을 보내는 한편 이를 괴로워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캅카스 등지의 전쟁터에 자원입대해 전쟁을 몸소  겪은 그는 유년시절 등의 작품을 발표해

일찍감치 탁월한 신예 작가로 명성을 누렸다.

전장에서 자신의 영지로 돌아옴과 동시에 16살 연하의 소피야 부인과 결혼한 톨스토이는 결혼 초

안정된 생활을 바탕으로 대작(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등을 발표 하며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었다고 한다.


많은 평론가들이 말하듯 그의 나이 쉰 무렵 <<참외록>>을 쓴 일은 그의 인생에 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톨스토이 인생의 공식 용어가 되다시피 한 회심 즉 마음의 극심한 갈등이 일어나 때가 이 무렵이라고 한다.

평론가들은 참회록 이전의 톨스토이를 대개 위대한 작가로 그 이후를 위대한 스승으로 나누어 설명 한다고 한다.

회심은 톨스토이를 좀 더 격력한 톨스토이주의자 극단적인 도덕주의자로 만들었다.

술,담배,육식은 물론 성욕과 결혼 도시생활,신앙생활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고

작품도 농민들을 위한 쉬운 단편들을 많이 썼다.

그러던 그가 당시 탄압받던 원시 기독교주의자들인 두호보르파를 돕기 위해 쓴 최후 걸작이 부활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톨스토이는 교회로부터 파문당하고 정부의 견제와 감시를 받았으나 러시아는 물론 전 세계 지식인들로 부터 시대의 스승으로 존경받게 되었다.

어마어마한 부가 보장된 저작권을 포기하려던 톨스토이는 이에 격렬히 반대하는 부인 소피야와 갈등하다가

1910년 가을 가출하여 아스타포보 기차역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한다.


귀족 집안에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살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농민을 위한 단편들을 많이 썼고 어마어마한 부가 보장된

저작권을 포기한 톨스토이가 난 참 대단해 보였다.

톨스토이의 철학적 고민이 담긴 문장들을 짚어가다 보면 기대처럼 살아지지만 않았던 삶의 단단하게 만들어질 힘을 나도 생기지 않을까?생각해 보았다.난 인생이 묻고 톨스톨이가 답하다 책을 읽고

내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어려운이 생길때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어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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