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를 생각해 보면 공부법도 모른채 그냥 시간되는 데로 공부를 했던것 같다.

요즘 같이 공부법이 나왔더라면 많은 참고가 되었을텐데 늘 아쉽다.

열심히 나름 공부했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늘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아이 만큼은 나처럼 후회하는 학창시절 보내지 말기 바라며 이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중고등 학생들도 모두 하나같이 열심히 공부하느라 늘 바쁘다.

수학공식 하나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기 바빠서 사실 가장 중요한 책 읽기가 늘 마지막에 한다.

그나마 초등때는 책읽기가 우선 순위였는데 중학생 되니 더 책 읽기가 힘든것 같다.

요즘 같이 바쁜 현대생활에 5분정도 투자에서 뇌과학 공부법으로 공부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단숨에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내 아이의 공부 습관은 부모에게 달렸다.

17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각 리얼 현실 공부법을 겪으며 뇌과학,심리학,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우리 아이도 공부하는 방법을 보면 눈으로 대충 읽고 공부 다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나 학창 시절에는 연습장에 연필로 꾹꾹 눌러쓰는 깜지까지 해도 공부가 될까?말까?

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냥 눈으로 읽고나서 공부 다했다고 한다.

나도 사실 아이가 이렇게 공부하는것이 늘 걱정이 되었다.

읽고 쓰면서 공부하면 전두엽과 브록카,베르니케 영역이 활성화한다.

글을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쓴다면 우리의 뇌는 어떻게 작용할까?

먼저 눈으로 보기만 할 때는 눈으로 본 것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부위인 후두엽이 주로 움직인다.

그 외에 CEO인 전두엽과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베르니케 영역도 일부 활성화 한다.

말 그대로 일부만 활성화한다.

하지만 눈으로 본 것을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면 우선 눈으로 본 것이무엇인지 알아내는 후두엽이 활성화 하고

손의 운동에 명령을 내리는 전두엽에 정보가 전달된다.

그러면 전두엽이 활성화하고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장소인 좌측두엽은 더욱 활성화한다.


상위 1%가 되는 복습법은 배우기보다 익숙해져라.

선행 학습과 같은 예습은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복습은 한번 배운 내용을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므로

보다 많은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복습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이해하고 외우기란 불가능하다.


여기에서 소개라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책을 읽고 공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면 더 많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랑 열심히 읽고 이 책에 나와있는 공부법으로 아이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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