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직업체험 교육으로 잡월드에 다녀온적 있다.
그때 아이가 과학연구소 범인 잡는 프로그램에 참여한적 있는데 그때 정말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평소에 우리 아이는 법과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곤했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도착하자 마자 재미있다고 순식간에
읽은 책이다.




출동 법과학팀 록시를 구출하라 책은 배경이 청소년 법과학 캠프이고 감식기법들은 필수적이면서도 초보적이며
등장인물들도 평범한 청소년들이고 사건은 복잡하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것 같았다.
이 책은 호기심과 정의감 협동심으로 유쾌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 모니크 폴락은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매리아노폴리스 대학에서 영문학과 인문학을 가르치고 프리랜스 기자로도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그리고 이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토론토대학교 법과학 캠프에서 1주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서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쓴 작가인듯 하다.
메이슨과 함께 2일차 법과학 캠프에 도착하니 서맨사와 로이드가 대기실에서 승강기 옆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있다.
개가 또 한마리 사라졌다.
이번에는 링고라는 이름의 흰색 스탠더드 푸들이 사라진것이다.
사라진 강아지를 찾아 나서는 법과학팀~
주인공 테비타와 메이슨은 어릴 적부터 친구였고 부모님끼리도 잘 아는 사이다. 늘 방학이면 각종 캠프에 같이 참여할
정도의 친한 사이지만 서로 흥밋거리가 달라 테비타는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테비타와 메이슨은 여름 방학을 맞아 몬트리올대학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테비타는 법과학에 관심이 많지만 메이슨은 그렇지 못하다.
두사람은 법과학캠프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예기치 않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한 팀이라는 것을 느끼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 이다.
법과학하면 무섭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아이도 엄마인 나도 즐겁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