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 빅터를 읽고 눈물이 났다. 내 어릴적이 떠올랐다.

내 나이 40대 중반을 지나고 있다. 어릴적 우리집은 시골이라 책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언니 오빠들이 읽다가 두고간 펄벅의 대지랑 토지를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사춘기 였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그뒤 많은 책을 읽었지만 바보 빅터는 내 인생의 최고의 책 같다.^^

바보 빅터를 읽고나서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마음 아픔 책도 있구나! 많이 생각했고 눈물이 났다.

나도 어린시절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것 같다.

로라를 보면서 나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는 생각이 나서 씁쓸했다.

사춘기시절 나는 키도 작고 외모가 좀 예쁘면 좋다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나는 커서보니 그렇게 보낸 학창시절이 참 후회가 되었다.

교실에서도 눈에 띄지 않고 그저 평범하게 있는듯 없는듯 생활했고 졸업했다.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있게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한게 후회가 되었다.

그런데 바보빅터를 보니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ㅠ.ㅠ

그래서 더 슬펐는지 모르겠다.ㅜ

 

이 책은 사실에서 출발하고 있다.

바보빅터는 훗날 국제멘사협회 회장이 된 빅터라는 인물이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따른 주인공 로라 역시 못난이 콤플렉스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았던 사연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고백한 트레이시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간으로 하고 있다.

박보빅터는 두 주인공 빅터와 로가가 삶에서 잃어버린 진실을 되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각각 교차로 전개되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하나로 합쳐진다.

이는 이들이 서로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무엇 때문에

두 사람이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고,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게 되었으며 그것을 되찾았을 때 이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보여주고 있다.


17년동안 선생님의 실수로 바보로 살았던 빅터 학교에서 조차 놀림을 받아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뒤 정비소에서 일하며 지내다 광고판에 나온 수학문제를 풀고 회사에 들어갔고 회사가 문닫는

바람에 또 회사를 그만두었다.

나중에 빅터는 자신이 73의 낮은 아이큐가 아니라 173이라는 아이큐를 알았다.

선생님의 실수로 빅터는 17년동안 바보로 살았다.

빅터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도 자신을 과소평가하면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

바보라고 생각하면 진짜 바보가 되는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행동도 위대하게 변할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뭐하나 잘난것 없다고 나는 내 자신을 생각했는데 나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해 보았다.

바보 빅터는 내가 읽은 책중 정말 많은 감동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세상의 수많은 방해를 이기고 자기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는말

나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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