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벌써 40중반 살아온 날도 살아갈 날도 많은 세월속에 나다.
진짜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다.
앞으로 1초뒤 10분전 도통 우리네 인생은 알 수가 없다.
알수가 없어서 더 궁금하고 더 열심히 사는게 아닐까싶다.
나는 내가 어린시절부터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삶이 후회가 되기도 했다.
태어나 남들처럼 학교 다니고 모범생으로 학교 다니다 남편을 만나 아이낳고 키우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아줌마 중에 한명이다.
내 나이가 벌써 50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내가 살아 있을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일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들어 그동안 못해 본 일들이 하고 싶고 나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더 이 책이 읽고 싶었는지 모르겠다.ㅎㅎ




진짜 불법만 아니라면 내가 정말하고 싶은걸 하면되는거야!
한 번 해봐,
뭐 어때!
책 제목해서 부터 나두 용기가 마구 나오는걸 느꼈다.
남에 눈치는 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한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인듯 하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텨댜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난 어릴적부터 혼자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었다. 여자 혼자 여행 다니는것이 참 두렵고 무서웠다.
내가 살고 있는 근처 여행지는 혼자 다녔어도 국외는 한 번도 혼자 가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 보다 어린 텨댜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나는 앉은 자리에서 쭉 읽어내려갔다.
텨댜는 즐거웠던 일상과 내가 힘들었을 때 누군가 나에게 해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SNS
을 통해 공개했고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게 되면서 인생 계획에 없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그림 그리는걸 좋아했는데 내 일상을 만화로 그리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 없어서 참 신기했다.
텨댜는 독일,오스트리아 체코,프랑스,수페인,인도네시아
일본,스웨덴,덴마크,괌,라오스,태국 등을 여행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와~나같은 겁쟁이 아줌마 한테는 텨댜가 참 위대해 보인다.
요즘 유행하는 말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있는데 나두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혼자 여행하면서
지내는 텨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너무 미래 걱정 많이 하며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일단 오늘을 즐겁게 살아보자는 말에 진심 공감이 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살다 보면 분명 더 행복해지고 내가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말도 공감이 간다.
나두 그녀처럼 내가 살고 싶은데로 살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텨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