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으로 영어 알파벳을 접했던 나~
그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것만 아직도 영어는 나에게 어렵고 먼 당신같다.
새해 다짐중 하나가 영어공부 열심히 해 보자 였는데 생각보다 영어가 늘지 않아서 속상한적 많다.
달달 외우기만 하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한다니 참 좋은것 같다.
국내에서 영화로 공부하신 분들은 보통 1~2년 만에 짧게는 몇 개월 만에도 능숙하게 영어를 하는분들도 많다고 한다.
영화영어는 웬만한 어학연수보다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영화 한 편을 반복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 그렇게 영화로 시도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고 한다.
그 이유중 하나는 영화 한 편을 100번 듣고 말하기기에는 끈기.시간.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를 어디까지 봐야 할지 안 들리는 부분을 어떻게 반복해서 들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우리 어린시절 많이 봐온 만화영화라 참 반가웠다.
내용도 잘 알고 있고 뭔가 정다운 느낌의 만화영화라 더 좋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전체 영상과 함께 전체 대본 그리고 1,365개의 문장별로 속도가 다른 mp3를
제공한다.
또한 받아쓸때 한 문장을 4번씩 반복해줘서 멈췄다.틀었다.되감는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생각보다 진짜 모르는 단어는 많지 않았다.
대부분 쉬운 단어지만 잘 안들리는 단어 위주로 빈칸을 만들었다.
이제 영화 전체를 100번씩 볼 필요 없이 10~30번만 따라 하면 된다고 한다.
어려운 문장 100번씩 따라하면 100일 이상 걸리는 영화영어를 한 달에 헤낼 수 있다고 한다.
한문장에 동사가 2개나온 이유는
Let the game begin!
누가 ~한다~무엇을 이후에 무엇을 을 설명하는 말을 쓰는 구조를 5형식이라고 한다.
예문 (그 게임이 시작하도록 허락해라)에서 the game을 설명하는 말이 begin이다. 명령문이므로
you가 생략되었다.
구조는 you(누가)-let(한다)-the game (무엇이)-begin (어떻게)이다.
어떻게에 동사 (begin)썼는데 이렇게 동사를 쓸 수 있는 한다는 3가지 (let,have,make)만 있다.
help는 특이하게 tov가 아니라 동사 원형이 오는 경우도 있다.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했더니 영화에 나오는 속도의 영어 문장을 듣고 그 속도로 말할 수 있었다.
이 책으로 공부를 했더니 확실히 예전보다 안 들리던 영화가 확실히 잘 들렸다.
같은 방식으로 영화 몇 편을 더 공부하면 원어민에 가깝게 말하고 들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내년에는 확실하게 더 영화영어 공부를 해서 나도 영어를 잘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