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참 궁금했던 이야기 들이 나한테는 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정말 행복한 인생이 뭘까?

어디다가 묻고 싶지만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 같았다.

이 책을 본 순간 내가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참 많았다.

요즘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갈 나이가 드니 참 바빠지는것 같아 안쓰럽다.

가족과 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느라 참 대화 할 시간도 부족하다.

이게 정말 나중에 행복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한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 인생이거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16.내가 아는 세상이 진짜 세상일까?

이 제목을 본 순간 나두 한번 다시 생각해 보았다.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꾸었을 때 우리는 잠에서 깨고 난 다음에도 그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꿈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이라는 걸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진짜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진짜로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철학자들은 대부분 육체의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들이어서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 것고 그것이 진짜라고 믿고 싶은것이다.

내 생각은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순간은 진짜 인것 같다.

내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고 숨을 쉬는 순간 만큼은 진짜 인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문득 궁금해진다.


31.행복이 인생의 목표일까?

나중에 행복을 위해 지금 열심히 사는게 행복일까?아님 사람인생은 한치 앞도 모르는데  오늘 즐겁게 사는게

정답일까?

나는 오늘도 고민해 본다.

자식들의 행복을 누구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공부 열심해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인생의 목표를 위해 애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넓은 아파트를 사고 좋은 차를 타고 적당한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다가 죽는 거다.

이런 삶은 잘 먹고 잘사는 행복한 삶이다.아마도 이렇게 살다 죽은 사람은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았고 그래서 만족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이다.

행복의 초점을 어디가가 맞춰야 우리는 행복 하다고 생각할까?


사람이 살다보면 참 철학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고 어디다 물어 볼 수도 없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 하면서 읽어 본 계기가 된것 같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는 하루 난 오늘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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