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데도 생각보다 국어를 어려워한다.
물론 나도 우리말이 모국어 이긴 하지만 나한테도 맞춤법도 어렵고 생각보다 어려운게 국어인듯 하다.
요즘 수능을 보면 국어가 엄청 어렵다고 한다.
평소에 어디선가 들어서 알기는 하지만 그 뜻을 명확히 알지 못하거나 정확한 쓰임새를 몰랐을 법한 우리말
단어들도 우리는 참 어렵다.






언어는 그 민족의 정신과 연결되어 있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다.
외래어와 외국어가 만연하다보니 외국어 혹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겨나는 신조어들만으로도 의사소통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모국어인 한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담기 재치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쓰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더욱 깊어질 수 있다.
또한 우리말을 배우고 익히는데 있어 나이가 많고 적음은 관계가 없다.
늘 이 책을 옆에 두고 수시로 읽고 공부해야 할듯 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처음보는 단어들도 참 많이 있었다.
그중
괄괄하다.는
1.성질이 세고 급하다.
2.풀 따위가 세다
3.목소리 따위가 굵고 거세다.의 뜻으로 쓰이는 재미있는 우리말이다.
그악스럽다.
1.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다.
2.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
의 뜻으로 쓰이는 재미있는 우리말이다.
깜냥/깜냥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또는 헤어릴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재미있는 우리말 이다.
깜냥깜냠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뜻으로 쓰인다.
너렁청하다.
탁 트여서 시원스럽게 넓다.의 뜻으로 쓰이는 재치 있는 우리말이다.
노루잠
노루잠이란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을 뜻하는 재미있는 우리말이다.
누엣가시
1.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2.남편의 첩을 가리키는 재미있는 우리말이다.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일상생활 중에 많이 사용하면서도 틀리게 사용하거나 정확한 뜻의 차이를 모른 채 혼동하여 사용하는
우리말도 많다.
차이를 알면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르치다/가리키다
가르치다
지식이나 지능,이치 따위를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가리키다
손가락 따위로 어던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은 남녀노소 누구나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외국인 등 누구라도 우리말 책을 가까이 두고 종종 익히며 서로 대화 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듯 하다.
우리말과 글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사용하기 시작하는 학교과정의 국어공부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