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제일 기쁜게 맛있는 음식 먹는게 아닐까싶다.

우리집에 정말 식탐 많은 아이가 있어서 이 책 신청해서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역시 우리 아이는 책을 열심히 읽었다.

나 또한 유난히 음식 관련된 책을 읽으면 참 기분이 좋다.

마음이 여유로움이 생기고 책도 술술 잘 읽어지는 느낌이 든다.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이다.

하나의 주제를 개념,문화,직업,사회,생활,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다.

어린이들의 생활에 가까운 주제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음식

음식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3가지 중 하나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5가지이다.

탄수화물: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세포를 구성한다.

지방:뇌와 신경 등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단백질:우리 몸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 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특히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무기질:적은 양만 필요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

비타민:비타민 A:(성장,면역력,눈 건강),비타민D:(뼈)건강을 유지시켜준다.


한민족의 힘의 비밀,밥

우리나라 주식은 쌀밥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쌀밥을 흔히 먹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벼농사를 지은 건 삼국 시대부터이다.

그러나 벼의 수확량이 넉넉하지 않아 보통 백성들은 조,보리,통,수수 등을 섞어 잡곡밥을 주로 먹었다.

1970년대에 수확량이 많은 벼 품종은 개발하면서 비로소 하얀 쌀밥이 밥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밥의 형태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를 나아가 일생을 살아가는

힘을 밥에서 얻었다.

농업 국가였던 우리나라는 뚜렷한 사계절에 따라 먹거리도 풍습도 달라졌다.


세계인의 주식은 빵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빵은 어떤 음식보다도 그 역사가 길다.

빵이라는 말은 포르투갈어 파오에서 유래된 말이다. 굽는 방법과 재료에 변화를 주면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

식빵은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지만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미군들이 이 빵을 먹는 모습을 보고 일본인들은 식사 대신 먹는 빵이라는 뜻의 식빵이라 불렀다.

그 말이 우리나라에도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최근 몇 십 년 동안 비만한 어린이가 아주 많아졌다고 한다. 어린이가 비만하게 되면 당뇨병,고혈압 같은 성인병에

걸리고 성장에 나쁜 영향을 받을수 있다.

최근 비만율이 높아지는 까닭은 바로 음식에 있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와 아이스크림,탄산음료,

패스트푸는 당분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고 열량도 높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오가느라 바빠서 뛰어놀 시간이 부족하다.

건강을 위해서 음식도 적당히 먹고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해 보았다.

우리에게 소중한 음식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몸을 유지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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