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을 참 좋아한다. 취미가 운동이라고 할 만큼 좋아하고 매일 하는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참 걱정이다.

나는 공부보다 운동해서 건강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아이 밥 먹고 나면 40정도 운동을 시키는 편이다.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게 하든가 아님 혼자라도 움직이게 한다.

아이가 요즘 고학년이 되다보니 사실 학원 두 개 정도 다녀오면 밖에서 뛰어놀 시간도 없고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다.

아이 학교 운동장에 가면 정말 놀고 있는 아이들 찾기가 힘들다.

나 어릴적 매일 놀던 운동장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다. 아이들이 불쌍하고 체력적으로 참 힘들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주중에는 운동장에 나갈시간이 없어서 주말이라도 아이 데리고 배드민턴이나 축구 아니면 걷기등

시키고 있다.

줄넘기는 매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운동량이 부족하다.

 

 

아이들에게 빼앗긴 운동장을 돌려주자.

입시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교사,학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한 가지!!!

공부보다 중요한건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간다.

그런데 그렇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ㅠ.ㅠ

요즘 아이들은 학원이며 매일 공부만 하다 보니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40세가 넘어 주로 걸리는 병에 2형 당뇨병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청소년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청소년기 2형 당뇨병의 발병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라

참 걱정이다.

학교 체육이 살아나고 스포츠클럽 활동이 살아나 학생들이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레게

예방되는 질병이 청소년기에 나타나니 아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간이 늘어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체육시간이 있는데 정말 시간이 적은것 같다.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체육시간이 있어야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체육 시간 밖에 되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은 아이들이 행복할 권리다.

진짜 아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문제는 학부모,선생님,교육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이고 정치인이다. 문제는 진짜 어른에게 있다.

학교를,대학입시를 그리고 교육정책을 엉망으로 만든 사람들 어른들이다. 텅 빈 운동장을 만든 책임도 어른들에게

있다.

운동을 하면 학교폭력이 줄어들고 친구 관계가 좋아지고 인성을 기를 수 있고 선생님과의

관계도 나아진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대학 진학과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히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끊임없이 그 과정을 통해 승리와 패배 실패와 성공 좌절과 도전의

메커니즘과 이치를 배우게 된다.

학창 시절의 스포츠 활동은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데 특히 유용하고 또 중요하다.


공부만 하는 학교에서 운동하는 학교로

성인의 노동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오로지 공부에만 쏟으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아파하고 있다.

함께 뛰고 땀 흘리며 학교폭력의 아픔을 치유한 아이들....

지금 당장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운동할 권리를 주고 행복한 권리를 줘야 한다.


나도 이 책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공부 보다 운동을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이한테 좀 더 운동을 하고 놀 시간을 더 많이 주고 빈둥거리며 놀 시간을 많이 줘야겠다는

다시 한번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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