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 아이 낳고 내 나이 40대 중반을 넘어 갱년기가 다가오지만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참 힘든일인듯 하다.

정말 내가 힘들때 나를 인도해 줄 어른이 나에게도 필요한것 같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이 문구를 보니 왠지 마음이 든든해 지는것 같다.

어른인 척 말고 진짜 느낌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기

어른이라 외면해야 했던 감정,내려놓아야 했던 삶

어른으로 산다는건 참 힘들다.ㅠ.ㅠ

 

 

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내 아이를 낳고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같다.

옛말에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만 늙는다고 하던니

요즘 그 말이 실감이 간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기보다 넘어져도 순간과 안 될 순간을 구분하는 지혜를 가질것

그리고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지닐 것.

그것이 진정한 어른이 되는 과정이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의식중에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맞춰 생활한다.

돈,건강,집 장만,성공,일,가족의 행복,든든한 미래 같은 목표를 향해 다들 정신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다.

열심히 살지 않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밀려난다는 불안에 쫓겨 매순간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그러나 몸과 영혼을 갈아 넣으면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다.

무리의 끝은 그토록 염원하던 성공이 아니라 골병이고 그러다 인생 영영 하직할지도 모른다.

종종 끼니를 건너뛰고 커피를 연료처럼 몸에 쏟아 부으며 잠을 쫓고 지옥 같은 스케줄에 맞춰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나두 걱정이 된다. 밥을 잘 먹고 다녀야하고 잠은 꼭 다섯시간 이상 자야하고 가끔 눈을 감고

멍도 때리는 시간이 우리에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릴적 일에 파묻혀 몇날몇칠 날 밤 새며 잠을 쫓아가면서 일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그토록 열심히 살았건만 남은것은 골골거리는 몸만 있다.

어른이 되어도 일도 중요하지만 내 삶의 행복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하는 일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살기 힘든 세상에 위로와 공감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없어선 안 될 필수 요소가 됐다.

공감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없어선 안 될 필수 요소가 됐다.

하지만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때로는 위로와 공감에 앞서 쓴소리를 해야 할 때도 있다.

후배들,젊은이들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비위를 맞추겠다는 좋은 말만 하는 어른보다는 어렵지만

그 사람이 상징하는 데 절실하게 필요한 직언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게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는 책을 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느꼈다.

나만 어른다운 생각을 못하고 사는게 아닌가?늘 고민을 했었는데 수 많은 어른들이 나 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산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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