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를 보면 참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걸 느낀다.

봄에는 미세먼지로 아이나 어른들도 바깥활동 할때 마스크를 필수로 쓰고 다녀야 할 정도다.

이번에 미세먼지가 심했는지 우리아이 눈에 알레르기가 생겨 한참 고생했다.

2달정도 병원약 눈에 넣고 어찌나 걱정되던지...

미세먼지가 좀 누그러지니 아이 눈도 지금은 알레르기가 다 낫았다.

그만큼 우리몸은 환경변화에 민감한것 같다.

또 올 여름에는 정말 더웠던것 같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더위를 덜 타는데도 올해는 정말 밤 낮 없이 더워서

엄청 고생했던 것 같다.

환경오염 때문에 확실히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정말 추워진것 같다.

유난히 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뉴스에 등장하는 여러 사건 사고가 기후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얼마나 뜨거웠던지 대구는 대프리카 서울은 서프리카 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더웠던것 같다.



 

 

 


지구가 편안한지 그렇지 않은지 알아보는 방법은 환경시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환경시계는 환경위기시계라고도 한다. 지구 환경이 나빠지면서 인류 존속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시계다.

지구의 현재 환경 상태가 어떤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6시부터 9시까지는 '상당히 불안함' 9시부터 12까지는 '매우 불안함'을 나타낸다.

그리고 지구 환경 파멸의 시각은 12시이다.

그리고 2017년은 오후 9시33분이다. 이 시계를 거꾸로 돌려 지구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주된 원인인 기후 변화에

대해 탐구해 보고 그 원인들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바로 <거꾸로 환경 시계 탐구 생활>을 쓰게 된 이유라고 한다.


기후 변화 때문에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 있는 환경시계를 멈추게 하는 확실한 방법은 값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착한 에너지 청정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사회를 만든는 것이다.

짧은 거리를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것 보다 건강도 찾고 걸어서 다니는게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사라져  간 숲과 나무를 되살려 지구를 시원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삶의 방식을 바꿔서 생활해야 지구를 보호할수 있다.


인간의 무별한 행동으로 자연이 오염되고 환경변화로 인해 점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기후에 미친 영향과 기후 변화가 다시 인간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다.

앞으로 지구의 기온이 더 높아지면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기상 이변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더 큰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지구의 한쪽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발생하는데 다른 한쪽에선 무더위와 가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

경제 성장도 개발에만 치우치지 말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발전으로 바뀌어야 하고 재생 에너지의 사용 비율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여야만 한다.


나부터 변해야 하고 내가 변하고 식구들도 변하고 마을이 변하고 국가가 변할것 것이다.

지금 환경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토피 환자도 많고  각종 알레르기와 염증 다른 질병이 속출하고 있다.앞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환경을 보호해야 할것 같다.

거꾸로 환경 시계 탐구생활을 읽고 다시한번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