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갱년기가 다가오는 나이인데 아직도 내 마음을 알 수 가 없다.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
과연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해 보았다.
분명 내 자신인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하루에 몇번씩 마음을 다잡아 먹고 사는듯 하다.
책을 읽다 보니 급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남이기보다 상처 잘 받고 걱정 많고 늘 불안한 나 자신이었다.
이 부분을 읽으니 급 공감이 되었다.
타인보다 내 자신에게 난 더 힘들었던 것이다.
내 마음을 모르니 늘 감정이 상하고 내 마음은 나라는 존재,거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뿌리인데 스스로 외면하고
무시하고 억압하면서 살아온 탓이었다.
마음의 존재에 집중하고 내 마음을 발견하면서 내가 왜 힘들고 아팠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면 자주 비워야 한다.
자주 비워야 긍정적인 감정을 담을 공간이 생겨나게 된다. 자주 비워주려면 나의 감정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먼저 마음에게 말을 걸어 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가만히 짚어본다.
살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서 참기 힘들 때도 많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할 때는 표출하는 게
당연하다.
부정적인 감정을 너무 억누르면 병이 생기게 마련이다.낮에는 몸이 아프고 밤에는 악몽을 꾸게 된다.
감정을 전혀 조절하지 않고 내키는 대로 뿜어내면 미친 말처럼 날뛰게 된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피하게 되고 관계는 서서히 끊어지게 될것이다.
내 속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잘 비우기가 중요하다.
종이에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스스로 묻고 답해 본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묵히지 말고 충분히 느끼고 구체적인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해소할 방법을 찾으면서 내 감정을 잘보살펴가며 살아야 한다.
내 부정적인 감정이 화병으로 발전하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염된다.
별일 없이 사는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 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읽게 되었다.
자신 그대로를 수용하고 과거를 끌어안는 힘 아픔을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나는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