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갱년기가 다 되어 가는 나이지만 나를 조절하면서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 인듯 하다.

내 몸도 내 마음도 나이지만 생각처럼 나를 조절하면서 산다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조절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고민하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 공부하고 자기조절 방법을 배운다면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심리 상태의 진정한 주인은 자신이며 기술은 우리가 쥐고 있는 무기인 셈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제 역활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가 운명을 지배하지 못하면 운명이 나를 지배하게 된다. 이게임에서 심리 상태에 따라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우리는 환경의 변화를 통제할 수도 수명을 통제할 수도 없다.

하지만 자신의 심리 상태는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다.20살이 되기 전 적절한 마음 수양을 통해 감정 조절에 능한 베테랑이

되고 낙관주의자로 성장한다면 인생에서 만나게 될 모든 불운은 행운이 될 수 있다.

운명 속의 번뇌와 좌절감은 모두 심리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주변 상황

역시 마음 상태에 따라 다라지는 법이다. 심적 환경을 바꾸고 안정적 감정을 유지한다면 좋은 운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건강한 심리 상태는 수많은 지혜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심리 상태는 우리에게 머릿속에 내재된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없애고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요즘은 가히 감정의 과잉 시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크게 웃고 즐기는 긍적적 감정이 넘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긴 하지만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절망하는 일이 잦다. 이런 격한 감정은 물리적 폭력으로도 이어져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화나고 감정이 상하는 일들은 너무도 많다.

감정과잉의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평정심이 아닐까 한다. 평정심은 심리 상태의 안정을 뜻 한다.

크고 작은 일에 잘 휘둘리지 않는 즉 성공에도 우쭐대지 않고 실패에도 낙담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평정심을 가지고 있다면 좌절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공 했을 때 다가올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만약 운명 속의 기복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일희일비 한다면 삶과 일에서 역경을 만났을때 태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복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노력을 통해 운명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 강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즉 과거를 정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현실을 고려하여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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