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20년이 다되어 간다. 김치는 여전히 내게는 어렵다.

가끔씩 배추김치는 담그지만 그외에 다른 김치는 여전히 담그기가 어렵다. 요즘 중국산 김치도 많이 나오지만

나는 내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가 제일 맛난듯 하다.

물론 친정엄마의 김치는 내가 먹어본 김치 중 제일 맛나다.

요즘은 냉자고 파먹기가 유행인데 김치도 그 중 한가지 이다.

따뜻한 쌀밥에 맛난 김치 하나면 진짜 먹는 맛이 꿀맛일듯 하다. 이제 김치도 다양하게 담아야겠고

맛나게 담고 싶다.


겨울부터 나는 한식 자격증 따기 위해 열심히 요리 공부도 했다. 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날마다 연습을 했더니

얼마전 한식 자격증을 땄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자격증을 따낸거라 뿌듯 하기도 하다.

다른 요리들은 할 만한데 아직까지 김치는 어려운것 같다. 우리 아이는 꼭 김치가 있어야 밥을 먹는 아이라  매끼마다

김치가 있어야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 있어도 김치가 없다면 개운한 맛이 없어서 밥이 덜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치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아왔다.

요즘은 대부분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시판 김치를 구입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시판용 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김치를 직접 담궈 먹는다. 그런데 할 줄 아는게 배추 김치 정도로

아는 김치가 별로 없다.

저렴한데다가 믿을 수 있고 건강에 좋은 김치는 사실 직접 담가 먹어야 한다.

하지만 김치는 어렵다라는 생각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김치를 담글 때는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다. 신선한 제철 채소와 집에 있는 기본양념만 있으면 모든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두포기 배추김치


1.양념 만들기

양념 재료인 배 양파 새우젓 육수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식힌 찹쌀풀과 나머지 양념 재료를 잘 섞어 양념을 만든다.

쪽파는 3~4cm길이로 잘라 양념에 넣고 버무린다.


2.양념 바르기.

물기를 쫙 뺀 배추에 양념을 한 장 한 장 골고루 펴 바른다. 잎부분은 대충,줄기부분은 속까지 넉넉하게 바른다.


3.보관하기

김치통에 김장비닐을 깔고 김치를 켜켜히 넣은 다음 공기를 최대한 빼 꼭 묶는다.


생김치를 좋아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고 익혀서 먹는게 좋으면 상온에 하루에서 하루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우엉피클 만들기

1.우엉손질하기

우엉은 필러로 얇게 깎아서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린 물에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체에 받처 물기를 없앤다.


2.우엉 절이기

피클물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으면 우엉을 넣는다. 중불에서 가끔 뒤적이며 3분 정도 더 끓인다.


3.보관하기

우엉을 밀페용기에 옮겨 담고 냄비의 절임물을 붓는다.양파를 넣으려면 이 때 넣어야 물러지지 않는다.



왕초보를 위한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

이책대로 김치만 담가도 누구나 100만원 모으는 냉파의 기적!

1년 김치값 10만원으로 절감하고 만능 양념,냉장고 파먹기로 왕초보도 쉬운 레시피 연100만원 김치 적금도 보너스로

들수 있다.

맘마미아 냉파 요리 김치를 읽고 안심하고 마음껏 먹는 건강한 김치를 만들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