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영어가 참 어렵다. 아이 공부할때 옆에서 단어 공부도 하고 문법책도 자주 보지만 참
영어는 나도 모르게 빛의 속도로 잃어 버리는것 같다.
이번 방학에 아이도 공부하고 나도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오~이건 나를 위한 책인가 싶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나와 있어서 정말 왕초보들이 공부하면 참 좋을것 같고 부담이
없을것 같았다.





이 책은 영문법 뿐만 아니라 파닉스부터 기초 영문법,필수 영단어,생활영어 재밌는 독해까지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다양하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게 된 이상 기본에 충실하고 일관성 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고급 언어를 구사할 수 없지만 언어학습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책인듯 하다.
이선미 쌤의 이야기 영문법은 파닉스,단어,문법,독해를 한방에
할 수 있게 되어있다.
파닉스란 영어 문자와 발음 간의 불일치를 통사적,음운적,의미적,음성적,문법적으로 공통된 규칙성을 찾아내어
발음 중심의 언어 학습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파닉스를 통해 영어 특유의 복잡한 발음의 규칙성을 약간이라도 파악한다면 더 나은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나는 파닉스가 좀 헤깔리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여러번 읽고 공부했더니 확실하게 알게 된것 같다.
이제는 영어 읽기,듣기,말하기 모두가 포괄적으로 중요한 시대이다. 그 모든 부분에 있어서 파닉스 학습이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파닉스를 익히면 단어를 구성하는 음성적인 규칙을 익혀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100%정확할 수 없지만 모르는 것보단 훨씬 더 정교한 발음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파닉스를 통해 알파벳 자모음 조합이 만들어내는 공통된 규칙을 응용할 수 있게 되며,단어 암기와 성질 분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말하기,듣기 등의 영어 회화에도 큰 도움이 되어 포괄적인 영어의 적응력을 키우고 보다 질 높은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이야기 영문법 왕초보편은 기초 영단어 빅데이터를 이용해 자주 사용되는 순으로 준비했고 파닉스는 원어민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사이트도 준비되어 있고 기초독해편은 무섭고,웃기고,감동 사랑이 있는 주니어 지독해에서
엄선한 지문들을 문제와 함께 부록하고 있다.
기초 영문법은 이야기 하듯 친절한 설명이 영어구조가 쏙쏙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
왕초보들이 공부하기에 딱인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이 공부하면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오늘부터 조금씩이라도 옆에 두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