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에서 생활과 학교에서 생활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학교 상담을 선생님과 하다보면 아이가 집에서 하는 행동과 다르다는 것을 종종 느낄수 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집에서 보는 아이와 학교에서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어른도 집에서 쉴 때와 직장에서 일을 할 때가 같지 않다.아이도 마찬가지 이다.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그래서 부모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그중 가장 도드라지는 것이 바로 아이가 부모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엿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타인을 만나면 타인도 좋은 아이라고 생각해

거부감 없이 자신을 표현한다.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자신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타인을 만나면 타인도 나쁜 아이라고 생각해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긍정적인 아이는 서로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잘 지낸다.



 

 




"열 살 전후 아이의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초등 생활의 모든것"

교실에서 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아이를 많이 본다.부정적인 자존감이 있다고 해서 인생을 실패하여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어렵게 해결해야 한다.

타인의 의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발생하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에 학교생활도 힘들게 해 나가간다고 한다.

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아이는 필연적으로 조화로운 인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자체를 힘들어 하기 때문에 자존심만 세워 버기기 쉽다.

자존감은 가정과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아이가 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지고 있으면 부모 역시 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부정적인 자존감을 가진 부모일수록 아이의 상황 설명하는 교사의 말을 믿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좌절 혹은 부정하거나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아이의 자존감과 부모의 자존감은 매우 큰 연관을 가지고 있다.가정에서 긍적적인 자존감을 쌓은 아이가 아닌 부정적

자존감의 아이라도 교사와 부모가 동업자 정신을 가지면 학교 생활을 원만히 할 수 있다.


초등학교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는 수시로 변한다고 한다.

열 살 무렵의 친구는 좀 더 특별하다고 한다. 감정의 교류를 깊게 하면서도 경쟁자이다. 여러 명과 두루 알고 지내는 것보다

한두 명에 집중하고 그중에서도 한 명을 깊이 사귀려고 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받은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정산해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자신의 자존감이 상당 부분 완성된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덯게 해야 할지 어는 길로 가는게 맞는 것인지 몰라 헤메고 서성이게 되는 순간이 있다.

부모역활이 어렵다 싶은 순간 이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아이 키우는 일이 제일 힘들일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학교생활 과정을 많이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