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다보니 아이가 동식물을 잘모르는것 같다.

워낙 요즘 아이들은 학원이며 바쁘게 살다보니 동식물 볼 틈이 없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동식물에

대해 모르는게 넘 많아 아이랑 공부할겸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동식물 중에는 이름이 서로 비슷한 경우가 매우 많다. 전혀 다른 종류의 동식물인데도 공통된 이름이 붙어 있다.

어린이 동식물 이름 비교 도감은 대표 동식물과 비슷한 이름이 붙여진 여러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왜 비슷한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생태적 특징을 알려 주고 있다.

이름의 유래로 다채로운 동식물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물을 이해할수 있을듯 하다.



 

 

두꺼비는 우화 민담,민요 등에 등장하는 유명한 동물로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내뿜는다.

두꺼비는 등판에 불규칙한 돌기가 우툴두툴하게 나 있고 등짝을 가지고 있어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두꺼비 등판처럼 올록볼록한 돌기가 나 있는 생물의 이름에는 두꺼비가 붙어 있다.



 

개구리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생활하는 물밑동물로 뒷다리가 잘 발달하여 점프를 매우 잘한다.

다 자라서 개구리가 되기 전의 어린 시절에는 올챙이라고 부른다.

생김새가 개구리를 닮았거나 개구리와 관련이 있는 생물의 이름에는 개구리가 붙어 있다.



황소는 밭을 갈아 주고 육우는 고기를 주며 젖소는 우유를 주는 고마운 동물이다. 한자어 우는 뿔이 달린 소의 머리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이다. 그래서 소를 떠올리면 뿔 달린 모습이 그려진다.

소를 닮았거나 소와 관련 있는 생물의 이름에는 소가 들어 있다.

생물의 이름에 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이유는 소가 매우 귀중한 동물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방학에 아이랑 어린이 동식물 이름 비교도감 가지고 다니면서 자연에서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생각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동식물이 참 많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