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 중학교 때 부터 수학을 어려워했다.

그래서 우리 아이 만큼은 수학을  싫어 하지 않고 나처럼 수포자가 되지 않기를 늘 바라고 있다.

책 제목을 본 순간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수학이 소설처럼 읽기 편하고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수포자도 없을것이고

지금 학생 아이들도 예전에 우리처럼 수학을 힘들게 배우고 있을텐데 생각과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수학은 단지 공식만 외우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을 넓게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수학은 쉽게 습관이 될 수 있고 쉽게 즐길 수 있고 취미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고 평생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수학은 시험을 보기 위해 억지로 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학문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수학도 고매한 이성에서 출발해 사물과 세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궁금증

즉 철학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깊은 우물하나 쯤을 가지고 있어 제 속으로 저 혼자 깊어 간다.

수학도 철학과 그 뿌리를 같이하므로 다르지 않다.

수학 속엔 문학과 예술,역사와 인생이 숨어 있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학교 졸업후 수학이란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칙연산만으로도 기본적인 생활이 되고 그것도 계산기가 알아서 해 주므로 스스로 수학이

라고 할 만한 것을 사용할 기회도 별로 없어 보인다.

그렇기에 수학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지겨운 과목 정도로만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수학이 없고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 수학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이 세계와 문명의 발전이란 게

가능하기 힘들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는 그 자체가 수학적이다. 수학은 물론 자연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그 발생은

과학적 현상과 관련되어 있을 뿐더러 철학과 논리학의 측면에서 다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학은 공식을 달달 외우는 것만이 수학이 아니다. 수학은 오히려 인문학적이며 실용적이고 또한 예술적이다.

수학은 생동감 있게 우리 주변에서 있다.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공부의 동기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기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으며 기하를 통해 대수로 접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수학 세계로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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