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자기야 소금 뿌려줘 7 : 라스트 홀리데이 [BL] 자기야 소금 뿌려줘 7
오후네시육분 / 비욘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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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원물 외전이 함께 안 올라오고 라스트 홀리데이만 올라왔네요 아쉽고 슬프고..ㅠ.ㅠ

번거롭더라도 양쪽 오가며 만나기로 하고, 일단은 외전이 알라에 떠서 너무 반갑습니다.

초딩공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것도 계속 비엘을 읽다보니 초딩이 다 같은 초딩이 아니더란 말이지요..피곤한 초딩공도 있고 귀여운 초딩공도 있고. 다양한 초딩들을 만나다 보니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도현이는 어느쪽일 까~~요


초반에는 글이 좀 산만하게 느껴져서 집중도 잘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재미도 별로 없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저절로 몰입도 되고 재미도 저절로 따라 붙고.

결론은,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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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17: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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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셰즈 아 라 헨느 (총7권/완결)
란마루 / 비욘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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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고 유능한 바다의 영웅 샤스탕 부제독. 해군에서 가장 촉망받는 인재로 알려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수도에서 온 소환장을 받게 된다.

소환장을 따라 수도로 향한 그에게는 느닷없게도 유책 배우자인 아내 쪽이 청구한 이혼 재판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재판에는 아내의 불륜 이상의 깊은 정치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뜻하지 않는 음모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에브로인 장(공) - 보드앵 레아드니스 제르센 드 아르디 - 황제. 

세계관 최고의 미인이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황제로 등극해 철저하게 군주로 키워진 터라 개인적인 욕망을 느끼는 일에 서툴다. 그런 황제가 제대로 부려 먹으려고 스카웃 해 온 수하 하나에 꽂혀가게 됨.

외젠 로테르 드 샤트상(수) - 아미유 남작. 몰락 귀족 출신의 자수성가형 인물로 능력 출중한 군인. 군인다운 진중한 성격에 안전 지향적이지만 아내와 황족이 얽힌 불륜 스캔들이 그의 인생을 바꾼다. 고지식하지만 의외로 할 땐 하는 성격.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집에 있는 책들을 정리할 생각을 하는 지라 나중에 한번은 더 읽을 것 같다는 책들은 이북으로 하나 씩 모으고 있는 중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난 종이책 파였음.)

더 웃긴 건, 종이책 아까워서 고대~로 꽂아 놓고 이번에 이북으로 읽었다는 거.ㅎㅎ


이 작품은 그냥 직접 읽는 게 최고다.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매력 터지는 작품이니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바람도.

공수 각자의 매력은 두 말 할 것고 역사적 고증, 사건물의 치밀한 전개 등이 작가님 글빨로 쫘악 펼쳐지니 미친듯이 읽을 수 밖에 없다.


갠적으로 미인공 좋아한다. 능력수도 능력공도 다 애정한다. 흔히 말하는 뇌섹남, 진짜 열렬히 사랑한다. 일 열심히 하는 공수, 리맨물이면 리맨물 답게 회사일, 각자 맡은 일에 대해 능력 최대치 보여주는 거, 너무 좋아한다. 말로만 얘 능력있다 일 잘 한다 이런 거 말고 상대방(혹은 라이벌 회사와)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을 작가님 '능력'으로 다 보여주시는 거, 원츄한다.

황제, 기사, 군인 등등 많은 직업의 주인공들을 만나왔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과 지혜, 현명함, 때론 빛을 발하는 잔머리(ㅋ)까지 내 앞에서 마음껏 펼쳐보여 주는 거, 진심 환영한다.

이런 점에서..나는 이 작품을 사랑하고 또 사랑할 수 밖에 없으며 황제와 부제독한테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래, 황제라면 이렇게 열심히 일 해야지. 이런 지혜, 이런 현명함, 이런 전략 전술도 다 짤 수 있어야지. 이런 냉철함도 있어야지, 

사랑할 땐 하더라도 황제로서 일 할 때는 이래야지.

등등.

황제만 멋지냐, 절대 아니지. 울 샤스탕 부제독 매력도 황제에 뒤지지 않음이야.

호불호야 어떤 작품이라도 있겠지만 이 작품은 솔직히 재미 못 붙이면 끝까지 못 읽겠다 싶기도. 정치 사건물이고 이 부분이 굉장히 치밀하고 빈틈없이 전개되다 보니 L 쪽은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서.




어쨌든 내겐 박수 절로 쳐지는 작품이었다는 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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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캔디 플레이그라운드 (Candy Playground) [BL] 캔디 플레이그라운드 (Candy Playground) 1
심옥화 / 시크노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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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교의 전학생, 요한은 어느 날 밤 학교에서 눈을 뜬다.

텅 빈 교실에는 <GAME START>라는 의문의 글자만이 적혀 있다.


-살, 살려, 살려 주세...

뒷문으로 나간 요한은 '그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거대한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눈을 뜬다.


[괴생명체를 처치하시기 바랍니다.]

요한은 자신이 정말 게임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새로운 플레이어, 구다원을 만나게 되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누가 이 게임을 만들었을까?

왜 게임 속으로 데려왔을까?

구다원은 믿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을까?





황요한(공) - 서울에서 시골 학교로 전학을 왔다. 잘생긴 외모에 운동까지 잘해서 화제의 전학생 카이틀을 가지고 있다. 눈을 떠 보니 텅 빈 교실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구다원(수) - 작은 고장에서 19년  산 토박이. 기묘한 분위기의 미소년이다. 체력은 별로 없지만 옛날 RPG 게임을 즐겨 했었다. 양호실에 누워 있던 그를 요한이 찾아냈다.




와우~ 

단권이고 쏟아져나오는 게임 속 빙의라고, 정말 단순하게 이렇게만 보고 읽었는데 이 무슨 대박적 재미냐며..

구입하고 읽기 시작하면서는 전혀 몰랐다. 내가 이 책 읽으면서 코끝 찡해서 휴지 뽑을 줄은.

문체, 문장, 스토리 전개 등등 이 짧은 한 권에 완벽하게 담겨있다는 데 놀랐고, 하..이 여운 어쩌실 거에요 작가님..ㅠ.ㅠ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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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자기야 소금 뿌려줘 7 : 라스트 홀리데이 [BL] 자기야 소금 뿌려줘 7
오후네시육분 / 비욘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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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요. 잘 읽을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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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낙현(樂縣) 1 [BL] 낙현(樂縣) 1
응선 / B&M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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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작은 동네 낙현동을 관리하는 조직 낙원파에 전용 남창으로 잡혀 있는 윤창화와 그 어린놈이 거슬리기 시작한 새끼 조폭 서무진.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던 2000년도, 보랏빛 향기로 시작된 기나긴 인연이자 악연.





나이트클럽 연정을 떠올리게 되는 건 나 뿐만은 아닐 듯.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두 작품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나크연을 보고 낙현을 보면 좀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 싶다. 굳이 읽는 순서를 정하자면 낙현을 먼저 읽는 게 좀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이지 이건 내 생각일 뿐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 한다. 근데, 두 작품을 연달아 읽는 건 정말 비추한다.



새끼 조폭과 그 집단에 속해 있는 남창의 이야긴데, 키워드에도 있듯, 노란장판 감성 풀풀 난다. 이 갬성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훨씬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듯.

도망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 기준으로 뭐, 이건 도망각이다 싶은 수의 상황이라면 어서 도망가라고 등 떠밀 때도 있다마는.

여기 수는 도망 간다. 그것도 여러 번. 나 도망간다고 예고도 한다.

보통의 공이라면(특히 조폭공) 감금, 발목 뽀각 이런 짓도 허다하게 하지만 여기 공은 안 그런다. (추우니까 봄에 도망가라고 말하는 공 또 있으면 나와보라눈.)


이렇게 수에 대한 공의 사랑이 눈물겹고 애틋하고 무조건적이다 보니 중간중간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도대체 공은 수가 왜이렇게 좋은 거야?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내 눈에는 공이 이렇게 엎어질 정도로 수가 매력 있거나 이쁘거나 하지는 않다는 거였는데 그러다보니, 공이 어떤 행동을 하나, 공이 어떤 생각을 하나, 공의 사랑은 어떤 유형(?)인가 등등, 어느 때부터는 공 위주로만 읽게 되더라는 안타까운 일이.ㅠ.ㅠ

물론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이었다는 거.

어쨌든 중요한 건 이 작품이 나한테 재밌었냐 아니냐는 건데,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는 게 내 결론임.

생각보다 덜 피폐했고 생각보다 잔잔한 전개였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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