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리스를 위하여
피레테 / 조아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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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를 위하여 리뷰입니다.

제가 평소 즐겨 보는 설정이나 배경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평도 나쁘지 않고 소개 글이 흥미로워 보여 읽게 됐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읽었어요.

 

여주, 남주의 감정선도 저한테는 이해가 되었고요.

단지 글이 너무 짧아서인지 전개가 좀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고,

외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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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프티아의 왕자 (총3권/완결)
김도희 / FEEL(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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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아의 왕자 리뷰입니다.

구매 결정을 고민을 많이 하다 읽게 된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현대물파라 다른 배경의 글은 잘 안 읽지만

간혹 흥미있어 보이는 소재는 읽게 되는데.

 

소설과 영화 트로이를 통해 이미 잘 앍고 있는 소재이지만

어떻게 풀어 나갔을 지 궁금한 반면

트로이에서 매력적으로 나온 주인공 브래드피트가 아닌 헥토르 역의 에릭 바나에게

눈길이 갔던 저로서는 책임감 강한 형이면서도

누구보다 가정적이었던 헥토르의 이미지를 와장창 깨 버리는 설정이라 읽기가 망설여졌거든요.

그래서 뒤늦은 사랑 어쩌고 하는 유부인 이 작품의 헥토르보다는 

영화나 신화 속 헥토르가 더 멋있었기에

읽고 난 후에도 여전히 설정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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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비서실에서 최 상무가 (총2권/완결)
킴쓰컴퍼니 / 엑시트 이엔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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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에서 최 상무가 리뷰입니다.

작가님 전작들을 다 재미있게 본 편이라

신작이 나오면 늘 구매를 해서

이번 달 캘린더에서 가장 기다렸던 작품 중의 하나에요.

사내 연애는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의 하나이고요.

전작들이 깊은 무게감은 적지만 그래도 잔잔하면서도 진중한 느낌이 좀 있던 반면

이 작품은 생각지도 못하고 발랄함과 가벼움이 있어 살짝 당황을^^

그래도 남주의 뻔뻔한 성격이 마냥 가볍게만 보이지는 않아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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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당신에게 미쳤었던 어느 날 (총2권/완결)
매니매쉬 / Renee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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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미쳤었던 어느 날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을 처음 보지만

이 작품에 대한 평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어서 기다렸던 글 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로설 취향이 잔잔물이라

남주의 비틀어진 집착이 소재가 되는 글은 잘 선호하지 않지만

긴장감 있는 두 남녀 사이나

남주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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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One day One night (원 데이 원 나이트)
에델 / 더로맨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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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작품이었어요.
믿었던 선배에게 남친을 뺏기고

오랜 시간 아파하던 여주 아현이 자신처럼 사랑에 무감한 남자 준후를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

두 사람을 연결 시켜 준 여주의 선배이자 남주의 동업자인 혜원의 사랑도 궁금했는데.

외전으로 짧게 나왔네요.

혜원과 준후의 형인 준석의 이야기가 따로 연작으로 나와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현의 친구 선미는 너무 이기적인 게 아닌가 싶네요.

여주인공의 남친을 뺏어간 선배인 정윤과 계속 잘 지내는 것도 솔직히

여주 입장에서는 상처일 수 있지만

이해하고 받아 들인 여주에게

정윤을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이해해 달라며,

니 슬픔만 생각하지 말고 친구 잃은 자신의 슬픔을 인정해 달라니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친한 후배 남친 뺏어서 결혼하고는

그래놓고 정작 바람 나서 이혼까지 해

주변에 남은 사람 하나 없는 게 여주 탓도 아닌데.

혼자 남은 정윤을 내치지 못 하고 그 옆에 있기로 한 건 자신의 선택이면서

그 선택을 왜 여주가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되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고 짜증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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