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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프티아의 왕자 (총3권/완결)
김도희 / FEEL(필) / 2020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프티아의 왕자 리뷰입니다.
구매 결정을 고민을 많이 하다 읽게 된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현대물파라 다른 배경의 글은 잘 안 읽지만
간혹 흥미있어 보이는 소재는 읽게 되는데.
소설과 영화 트로이를 통해 이미 잘 앍고 있는 소재이지만
어떻게 풀어 나갔을 지 궁금한 반면
트로이에서 매력적으로 나온 주인공 브래드피트가 아닌 헥토르 역의 에릭 바나에게
눈길이 갔던 저로서는 책임감 강한 형이면서도
누구보다 가정적이었던 헥토르의 이미지를 와장창 깨 버리는 설정이라 읽기가 망설여졌거든요.
그래서 뒤늦은 사랑 어쩌고 하는 유부인 이 작품의 헥토르보다는
영화나 신화 속 헥토르가 더 멋있었기에
읽고 난 후에도 여전히 설정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