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이 되고부터 종이접기에 푹 빠진 딸이에요~아침에 일어나서 종이접고 유치원 가서 접어오고 자기전까지 종이접기를 계속 하더라고요^^;;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동 하는 중에도 할수 있게 차에 색종이가 잔뜩 있어요 ㅎㅎ방학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종이팽이접기> 책을 선물로 주니 역시나 좋아하더라고요~총 11가지의 다양한 팽이를 접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모든 팽이에 공통으로 접어야 하는 손잡이와 이음새가 있고요.종이팽이를 접다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은 QR코드가 있어서 영상으로 보고 따라할 수 있어요^^진짜 어려운 접기가 아닌이상 아이 혼자서 스스로 잘 만들더라고요~엄마, 아빠와 함께 각자 종이팽이를 접어서 뽑내기도 하고 누가 많이 도는지 시합도 하면서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 입니다.
영국식 유아 창의교육 매거진~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의 시선을 확 사로잡더라고요^^ 매거진 보자마자 얼른 하고싶다고 ㅎㅎ숫자를 그냥 배우는게 아닌 즐겁게 그리고 색칠하고~스스로 생각해서 해야하는 것들이 있어서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게 보이더라고요^^다른 호의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신간이에요~한창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더운 여름이라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데 책 제목도 <크리스마스믄 언제예요?> 예요 ㅎㅎ아이들의 상상력은 진짜 무궁무진해서 놀랄때가 많은데어떻게 반응을 하거나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때가 있거든요~!육아가 어려운 초보 엄빠가 읽으면 많은 공감과 아이를 이해하게 되는 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엉뚱한 아이를 위한 대화를 잘 할 수 있을 지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책 읽고 나더니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는 엉뚱발랄 딸의 모습도 귀엽더라고요~또 다른 재미있는 신간이 또 기다려집니다^^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지식을 매력만점 캐릭터인 코파츄와 버니를 통해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해줘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에요.현직 초등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 다영작가님과밤코작가님의 그림으로 아이들이 푹 빠져서 볼 수 밖에 없는 과학동화책입니다.과학 교과과정 100%반영으로 교과연계까지 해주니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쉽게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