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신간이에요~한창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더운 여름이라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데 책 제목도 <크리스마스믄 언제예요?> 예요 ㅎㅎ아이들의 상상력은 진짜 무궁무진해서 놀랄때가 많은데어떻게 반응을 하거나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때가 있거든요~!육아가 어려운 초보 엄빠가 읽으면 많은 공감과 아이를 이해하게 되는 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엉뚱한 아이를 위한 대화를 잘 할 수 있을 지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책 읽고 나더니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는 엉뚱발랄 딸의 모습도 귀엽더라고요~또 다른 재미있는 신간이 또 기다려집니다^^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