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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기억에 오래남는 핵심회화패턴 40
하레야마 요이치 지음 / 제이플러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나조차도 영어를 아직도 공부하고 있고 모자란 상태가 현실이다. 이제는 아이들을 성공적인 영어의 길로 인도하고 싶은 엄마의 맘으로 영어를 대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어렵지 않게 영어를 대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나와 같은 길을 밟지 않고 쉽고 편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까?
그렇다, 방법은 하나다. 우리가 우리 말을 반복적으로 듣고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왔듯이 그렇게 영어를 배우는 거다.
그렇다면 외국으로 나가서 외국 환경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배워야할까? 그럴까? 그런 방법 밖에 없을까?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다. 어짜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학습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 책은 그와 같은 상황의 독자가 쉽고 편하게 영어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족이 일상생활 하는 모습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주로 담고 있고, 가족간에 생길 수 있는 대소사에 대한 서로 간의 대화를 다양하게 보여주어서 유용한 표현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사용하는 내용도 있고, 아이들간에 사용하는 표현도 있어서 이제까지 아이들과 나누라며 제시된 여타 다른 책의 예문보다 신선하게 느껴진다. 워킹맘에 대한 상황도 보여지고 아버지의 재취업에 관한 이슈가 존재하는 요즘 시대에 그와 같은 대화 내용도 담고 있어 가족간의 영어로의 대화폭도 넒히며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많다. 꼭 필요한 핵심 문장과 문법 내용에 대해서도 회화 내용을 먼저 보여주고 핵심 내용을 짚어주어서 혼자서 일정부분 공부하며 보기에도 좋은 책인듯 하다. 이러한 책의 흐름은 저자가 제시하는 나름의 공식대로 쓰여졌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PEG 스타일은 영어를 재미있고 편하게 익히면서도 유형이나 표현, 문법을 놓치지 않고 학습하게 하는 나름 효과적이고 알맞는 형식이다.
40개의 에피소드가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어떤 때는 읽고 따라하는 동안 즐겁고 유익한 표현들이 많았다.
영어는 우리 말을 할수록 어렵고 맛을 내기가 힘든 것처럼 하루 아침에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특히나 영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영어 사용 능력이 보편화 되는 요즘 아이와 영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엄마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영어를 좀 더 유능하게 사용하고 편하게 사용하려는 영어 초보자들이 쉽게 영어와 친해지기에 적합한 책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반복하고 상상하면서 꾸준히 따라하면 일반적으로 하는 문법 공부도 놓치지 않고 재미나게 영어를 할 수 있을 듯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