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전 꿀맛교육 - 행복한 일등으로 키우는
최연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안그래도 육아서를 찾고 찾아서 읽던 나는,....

요즘은 조금은 시들해지고,.. 거기서 거기인 왠만한 육아서는 식상해 있던차였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고,.. 읽어내려가며.... 요 책은 정말 잘 쓴 경험에서 나온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 흡족했다.

 

 

많은 매체를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 이러저러한 설등을 접하는 요즈음.

여느 엄마들처럼 나도 육아서는 챙겨서 읽고, 좋다는 뭐는 귀담아 들어보려 노력한다.

하지만, 언제나... 느끼는 바~!

그 집에 통하는 것이 우리 집에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바~~~!!! ㅡ.ㅡ;;

그리고,.. 육아서를 읽어본 엄마들이 모두 한소리로 말하는 이야기~, 자랑하러 글 쓴거 같다는 ..거다.

이 책은 그러한, 자랑삼아 쓴,.. 그저그런 지난 이야기,.. 지나친 욕심만 부리게 하는 그런 허접한 책들관 다르다.

나도 처음엔,' 또 무슨 자랑을 하려나~'.. '또 무슨 시덥잖은 소리로 장수만 늘리는거 아냐~?'.. , '자기 집에만 통하는 이상한 소리하려는 거 아냐~~`?'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별 흥미없이 읽어내려갔다.

그런데..., 정말로 저자에게 미안한 맘이 들게되는,.. 정말 힘든 자신만의 육아 전쟁 이야기와 적은 시간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어떻게 호흡하고 나름 노력하였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창의적이다. 철저히 자기 경험적이고 솔직하다. 그래서 여타 다른 학습법 소개 책이나 육아서와는 크게 다르다.

육아에 관심이 없으면서, 지극히 부정적인 애 아빠란 적과 함께,.. 이토록 현명하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들고 이야기하고, 연구하고 학습하고 격려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이 책에 소개된 여러 방법들은 여타 거창한 이론보다, 그 우위에 있다할 만큼 세세하다.

이러타한 이론은 우리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렵고, 내용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거듭말하지만 이 책은 실지로 우리와 같은 주부이며 어머니이며, 직업을 가진 저자가, 이렇다할 거대한 정보없이 자신이 선택하고 고민한 방법으로 성공하였다는 데에 더욱 공감이 가서 감동하게 되었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모든 엄마가 다른 어느 육아서보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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