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해서 1권부터 5권 까지 꾸준히 읽고 있는 고 정욱의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는 이아손과 황금 양털 이라는 주제로 아버지 왕위를 되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 그려졌어요.
모험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기에 그 안에서 용기와 지혜 그리고 협동들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들어본 직한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읽기 편했다는 이번 이야기는 더 흥미로웠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추석에 매력에 빠져서 벌써 오 번째 읽고 있어 있으니 다음 6권도 너무 기대 되는 거 있죠.
이책덕에 긴긴
방학 정말 아이가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